궁금한게
강룡전 때 암존혈맥부상설은 대체 왜 미시는 건가요?
상식적으로 생각했을 때 혈맥부상은 완치된 거라고 보는 게 맞는 거 같은데요?
만약 혈맥부상 중이었다면 강룡이 당신 설마
부상중 이었나요?
라고 한마디라고 했겠지 안했다는건 외관상
부상의 징후를 못느꼈기때문
혈비공 상태의 강룡이 상대의 이상징후를 느끼지
못했다면 싸움에 지장이 생길만한 디버프는 없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만약 혈비공 강룡이 이상함을 못느꼈다면 암존의
부상을 눈치챈 파천신군은 혈비룡의 얼마나 상위호환이라는 건가요?
근데 막상보면 암존부상설은 미시면서 파천은
깍아내리는분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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