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존 말은
그냥 부드러움, 임기응변없이 고직한 강함만 추구하면 니같은 놈중에 너보다 더 강한놈(무공) 만나면 부러진다같은데.
파천이랑 암존이랑 동류라고 봄.
쥐(생긴건 뉴트리아같던데 ㄷㄷ),뱀 짤은 용구홍 혹은 자신같이 그외것이 충만한 애들이랑 묶어본것같고.
파천이나 암존이나 그냥 불도저인것같음.
둘다 사실상 실패한 인생이고.(암존 입장에서 지를 하대한듯한 파천의 말이 타 무림인에게 하던 암존 자신의 짓이라 더 발광한걸수도)
파천은 머리가 헤까닥할 일이 있거나 암습으로 충격받아서 혹은 치매때문에 노인네가 부드러워진것같고 암존은 그냥 그딴거읎다여서 그런듯
파천 남만 생사결경험치에 대해서도 여러차례 얘기했지만 남만이 세계관에서 묘사된게 중원무림마냥 또 그런게 아닌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