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는 원피스의 정체

원피스(한조각) = 오버워치 한조 각..? 은 개소리고

원피스는 말그대로 한개의 조각을 말하는거같고 이 조각은 퍼즐을 의미한다고 봄

수많은 퍼즐(나라)가 모여서 그림(세계)이 되는거임

그 퍼즐중 하나가 원피스(멸망한 고대왕국)인데 이 고대왕국은 여러 병기들을 가지고있었던거임

근데 병기들을 가지고도 싸움보다는 평화를 유지했고 병기를 통해 압도적인 힘으로 조정치 하고싶었던 주변 왕국들이

합심해서 전쟁을 일으켜 고대왕국을 멸망시킨거임 전쟁사유는 도플라밍고가 했던것처럼

갑자기 고대왕국에서 병기들이나 권력을 이용해 대규모 학살을 벌인다고 퍼트리며 합당한척 전쟁을 일으켜

모든 나라가 뭉쳐 고대왕국을 멸망시키고 그와 관련된 증거를 없애기 위해 관련된 사실은 전부다 폐기시킴

그 과정에서 100년의 시간이 소요됬지만 모든 증거를 폐기시키진 못하였지만 어느정도 역사에 공백이 생김

그리고 마치 자기들이 정의인것처럼 세계정부를 세우고 착한사람인척 코스프레(천룡인)

포네그리프를 통해 고대언어를 해석하던 오하라마을을 멸망시킨 이유도 세계정부(천룡인)가 100년의 진실을 모두가 알게되면 안되니까 닥치고학살

골D로져는 수많은 항해를 하면서 만물의 힘으로 고대어들과 얘기도 하고 모험하며 여러 과정을 통해 포네그리프나 다른방식으로라도

공백의 100년의 비밀을 특정한 섬(라프텔)에서 알아낸거임 

골D로져는 이를 계속 퍼트리고 다녔거나 퍼트려봤자 정부가 묵살시키거나 해적의 말따위를 아무도 안믿을거라 생각하고 단념을 했고

결국 병들어 자기가 죽기전에 자수를 하며 죽기전에 세계정부는 악이라는 진실을 모두에게 알리기 위해 원피스(공백의 100년의 진실)가 바다에 있다고 알리고 뒤짐

결국 보물에 눈이먼 수많은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광역도발에 성공했고 모험을 떠나면서 이 진실이 밝혀질거라 생각한거임

(요기서 시키는 로져의 참뜻을 모르고 로져가 왜 자수하고 뒤지면서 그딴말해서 잡해적들을 풀어놨냐고 한탄한거라 생각)

언젠가는 이 진실이 밝혀지고 혁명군과 수많은 해적이나 진실을 안 해군들이 세계정부와 맞다이 까고

승리해서 해피엔딩 각일거같음

원피스덕후들처럼 모든 내용 전부다 세세하게 외우고 기억하고 분석하고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많은 내용에 오류가 있겠지만 내가생각하는건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