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초반의 그 마인드를 생각해보자 그리운 그시절 + 명대사
닥터 히루루크 :
사람이 언제 죽는다고 생각하나?
심장이 총알에 뚫렸을때 ? 아니!
불치의 병에 걸렷을때 ? 아니!
맹독 버섯 스프를 마셨을 때 ? 아니!
사람들에게 잊혀졋을때다
내가 사라져도 내 꿈은 이루어진다
병든 국민의 마음도 반드시 치료할수있어.
정말 멋진 인생이었다!
로우:정상 전쟁으로부터 2년 누가 뭘 움직였나?
넌 평정을 지켰을뿐 흰수염은 시대에 끝을 냈을뿐 해군본부는 새전력을 갖추었다
거물들도 싸움에 나서지 않았다
마치 준비를 하는듯이 그 전쟁은 서장에 지나지 않아
네가 언제나 말했었지 감당하기 힘든 물결과 함께 호걸들의 신시대가 온다
톱니바퀴를 부쉈다 이제 그누구도 되돌이킬 수 없어
베르코: 자네정의가 얼마나 옳든지,약하면 아무것도 할수없어
제프:온 몸에 수백개의 무기를 가지고 있다해도,가슴에 푸ㅁ은 한자루 창엔 이길수없지
적어도 저 꼬마에겐 두려움이 없다
살아남기 위한 무기 그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 신념!
상디:여자의 거짓말은 용서해야 남자다
샹크스: 이봐산적 난 머리에 술이나 음식을 맞아도 침을맞아도 그냥 웃으며 넘어갈수있다
그러나 그 어떤 이유에서도 내 동료를 괴롭히는자는 절대 용서하지않는다
크로커다일:패자는 정의를 말할수없다 이곳이 그런 바다야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