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반박불가] 샹크스와 미호크의 클라스차이.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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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샹크스>

산적왕 히그마앞에서 쪼개고 농락했으며.(술병을 뒤집어씌워져도 너그럽게 웃어넘기는 대인배)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자신의 주력인 왼팔을 희생하는 그야말로 의리갑 상남자중의 상남자이며

전설의 해왕류 후샤.D.뉴에이지를 보고도 쫄지않았으며 오히려 패왕색패기로 도망가게만들었으며(왼팔은 거들뿐)

자신의 선장에게 받은 밀짚모자를 가장약한바다의 작은마을 꼬마한테 넘겨줬으며 - 그리고 훗날 그아이는 대해적이된다.(안목이 남다름)

세계최강의 사나이 흰수염과 잠시 호각을 이루었던 사나이이며

정상결전 1일전 신세계에서 사황, 세계최강생물 카이도와 소규모전쟁을 벌이고도 하루만에 마린포드에 상처없이 도착하여 정상결전을 종결냈으며

정상결전에서 칠무해이자 자신의 라이벌인 세계최강검객 매의눈미호크를 도망가게 만들었으며

해군대장 아카이누의 주먹을 막고 그의 땀을 삐질삐질 흘리게 만들었으며

사황이면서도 해군원수 센고쿠와 세계정부 최고권력 오로성의 신용을 사게한 사나이

<미호크>

가장약한바다 이스트블루에서 돈클리크해적단 양학

현 브룩급인 조로 양학

샹크스한테 루피수배서 셔틀

세계정부 칠무해소집에 부리나케 달려감

정결에서는 참격 죠즈에게 막힘

크로커다일한테 막힘

비스타와 호각을 이룸(보여준걸로따지면)

조로가 비비 다잡으니까 놀람(견문색 븅1신)

자기힘 절제하지않겠다면서 루피한명도 못잡음ㅋㅋㅋㅋㅋㅋㅋ그래놓고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힘을 가지고있다고 개드립치면서 정신승리

샹크스 나타나니까 갑자기 도망감;;

꺼져라 아카이누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