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도뚜라미는 크로커 그릇의 반도 못따라옴
크로커다일은 정결 당시 마린포드 도착하자 마자 바로 흰수염한테 돌진했고
미호크를 막아서며 심기가 불편하니 조심하라며 경고
아카이누를 선공쳐서 반토막 내버림
반면 도플라밍고는 카이도우한테 개쫄아서 스마일이나 만들어 갖다 바치고 있고, 아오키지가 움직이지 말라는데 괜히 쳐움직이다가 얼려지고 빤스런
이게 그릇의 차이임
지가 이길 수 있건 없건 부딪혀 보는 놈이랑 자기 한계 단정 짓고 쪼는 놈은 차이가 분명함
크로커는 더 강해질 꺼고 도플은 나락으로 떨어질꺼임
이건 끼워맞추기긴 한데 크로커는 루피한테 패하고 공중으로 솟구치는 연출을, 도플은 바닥에 쳐박히는 연출을 보여줌
알라바스타와 드레스로자가 묘하게 비슷한 점이 많은 스토리인걸 감안하면 오다가 의도했다고도 해석 할 수 있음
미호크 도플이랑 붙고도 멀쩡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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