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큼 충실한 부하가 또 있냐?
도끼 박살나고 잠깐 살피다가, 반격하려는데 걷어차임
한 대 후리려 하는데 막히고, 반격당해서 밑으로 떨어짐
두들겨 맞다가 히트비전 맞고 뿔 부러짐
갑옷 손상되고 처맞아서 뿔 부러진 상태에서도
싸울 수 있다고 노려 봄
자기 주인인 다크사이드 앞에서는 꼬박꼬박 주군 or 주인님이라 부름
주군이 직접 뜨니까 그 분이 오셨다고 좋아함
덩치랑 목소리에 안 맞게 눈은 초롱초롱해서 은근 귀여움 ㅋ
이만한 부하가 또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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