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등장할 전투에서 새로 나와야 할 것들 (육식의 2차강화)
1. 악마의열매 2차각성 - 확실
일반바다싸움 : 힘센놈이 짱
그랜드라인싸움 : 열매가 짱
신세계싸움: 패기가 짱
그걸 무마시키는 열매의2차각성
2. 패기의 2차각성 - 거의 확정
그랜드라인에서는 검사끼리의 싸움에서 실력차이가 압도적이면 검이 뿌러지는 일이 있었는데,
미호크가 칼에 무장색을 바르면 칼이 부러질일은 없다는 말을 했다. 근데 개나소나 패기를 다쓴다.
싸움이 너무재미없어질듯..
싸움이 재밌어지게하는 패기의2차각성
3. 육식의 2차각성 ( ? )
육식은 cp9편에서만 나오고 그외에는 중장몇몇이 쓰는거랑 상디의 월보밖에 등장하지않았다.
즉 비중이 그리 크지 않다는 거다.
이 글을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상디가 월보를 각성하여서 키자루 속도를 따라가는 등의 플레이를 보여줬으면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건. 지건은 처음나올때 조로를 원콤시키는 등 매우 임팩트가있었는데,
나미가 맞았는데도 멀쩡하고 게다가 카쿠는 조로와의 전투에서 지건을 아예 쓰지 않았다.
그뜻은 그냥 체술이나 무기보다 공격력등이 떨어진다는것이다.
체 같은경우도 루피의 기어세컨드 모티브이자 굉장히 좋은기술인데,
최근에는 견문색으로 다 예측하고 심지어 2년전루피가 기어세컨드로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리고 엄청 좋은기술인 철괴.
로브루치가 포탄맞고 안 죽은것 [ 이건 명확하지가 않음 ] 도 철괴의 영향이 있지 않을까싶다.
이 뜻은 1ㄷ다수의 전투에서 매우 유리하다는것이고 철괴의 단단함을 주먹이나 발에 바르면 공격력이 더 증가되지 않을까 생각이든다.
여태까지의 철괴는 쓸 필요가 없을정도... 그냥 물이다 물
이외에도 람각이나 지회등 육식6가지의 2차각성이 이루어짐으로써
앞으로 나올수도있는 사이버 폴 이지스 제로와의 전투가 좀더 재밌어지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코비와 중장들이 더 강해질 수 있는 계기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