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텔에 적혀 있는 이야기는
아마도 고대 귀족이 있었고
현 정부가 당시엔 노예였으나 반란으로
고대 귀족을 갈이엎고
새로이 국가를 세우고
반란에 공이있던
사람들을 천룡인으로 만든 듯..
그냥 근거 없는 추측이지만
로저가 웃었다는 이야기 때문에
추론해봄..
P.S. 로저가 웃었다는 말에 뭔가
현세계정부의치부가 적혀 있었을 듯..
원피스를 가지게 되면 현 세계정부에 대항해 싸움을 걸아올 자가 있다고 했는데
싸울려면 당위성이 있어야 하는데
뜬금없이 싸울려고 하지는 않을 거아님??
그리고 루피가 온 방향을 보면
1 우솝. 나라는 아니지만 한 마을의 해적침입을 막음
2. 초파 썩은 나라를 뒤업고 새로운 나라를 세움
3 크로커다일도 나리전복을 막음
4 어인섬도 그렇고
5 도플라밍고도 그렇고..
6 지금 있는 와노쿠니도 그렇고
나중엔 세계정부를 뒤엎고 ..
가 맞지 않겠음?? 그럴려면 그러한 당위성(현 세계정부의 치부)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뭐일 것 같음??
로빈 스토리에서 고대 왕국 나온 거 보면 그럴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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