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예도시 재탕하다 떠오른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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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도시 재탕하다 떠오른거아직 망설이는 독심능력(사이코메트리)을 지닌 여고생을 미코토는 몰아붙인다. "사텐 씨가 어디에 갔는지 알겠어? 행방은? 그 능력을 써서 사텐 씨가 걸은 루트 같은 건 더듬을 수 없는 거야!?" "불가능해." 소녀는 머리를 옆으로 흔들어 그리 대답했다. "내 능력은 한계. 저기 말야, 하루능력은 한계. 저기 말야, 하루에 사람이 얼마나 오간다고 생각하는 거야? 복수의 잔류 정보가 너무 섞여있어서 어차피 전부 노이즈가 돼버렸을 거야." 도움도 안 되는 놈이, 라는 말을 목 끝에서 삼키고 미코토는 시라이에게 손가락으로 신호. 아직 뭔가를 말하고 싶은 듯한 독심능력(사이코메트리)을 지닌 소녀를 원만히 데리고 갈 것을 부탁한다. 1.남의 나라 기밀 캐보려고 돌아다니다가 구속된 사텐 2.놀러와서 부탁받고 도와줬더니 능력한계도 모르는 사람한테 뒷담까인 저지먼트 나쁜건 누구? 일행관리도 안해놓고서는 적반하장인 미사카 인성 수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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