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나토가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이 모티브인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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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나토가 영화 '양들의 침묵'의 '한니발'이 모티브인 거 같아요.일단 둘의 공통점을 대강 나열해보자면 둘 다 경찰에 해당하는 세력에 정보를 제공한다던가, 똑똑하다는 점이나, '인육'을 먹는다는 점이라던가.. 감방에 갇혀있다던가 ㅋㅋ 작가님이 스릴러영화(혹은 소설)를 많이 좋아하시나봐요 제이슨도 나오고, 연출도 스릴러스럽게 해주시는 거 보면 말이죠 넹 ㅎ (사실 둘의 공통점을 비교하면서 도나토라는 캐릭터에 대한 고찰을 쓰려했지만.. 그냥 즉흥적으로 생각난 거라 ㅋㅋ;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도전해보도록.. 넹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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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게 많아서 즐겁네요 카네키가 된 기분? 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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