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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하이루 house 카네키편(Beatiful CCG 외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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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1 | 조회 541 | 작성일 2016-03-22 0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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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하이루 house 카네키편(Beatiful CCG 외전편)

"어서와요 하이세씨!!" 하이루가 기다려다는 듯 반가운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었습니다. "아 네... 이헤이 상등 무슨일로 부르셨는지??" "아이참! 준특등도... 올빼미를 단신으로 구축하셨잖아요! CCG사람들 전부 축하해주는데 저만 그때 빠졌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대접한 는 거에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천진난만한 미소를 지어보였습니다. 그녀의 나른한 눈매와 아름다운 입가의 미소는 카네키의 마음을 흔들 리게 하기에 아주 충분했습니다. '이헤이 상등이 저렇게 아름다웠던가...' "아무튼 준비를 많이 해놓았으니 많이 드셔주세요!" 카네키는 식탁을 찬찬히.살펴보았습니다. 식탁에는 이상하지만 아 주 향긋한 냄새의 음식들이 즐비해 있었습니다. '이상하군.. 이 음식들에게서 어째서 맛있는 냄새가 나는거지?'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입 베어문 카네키는 마치 어린시절 헴버그를 먹는듯한 맛을 받았습니다. "맛있으세요? 준특등??" "네... 맛있습니다. 마치 햄버그를 먹는 것 같아요." "그렇다니 다행이네요... 그럼 이 커피도 드셔보실래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커피를 가져왔고 카네키는 그 커피를 천 천히 목구멍으로 넘겼습니다. "맛있어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커피를 마치 원두가 제 입을 향 기롭게 감싸는 것 같아요! 마치 짜릿하달까나" 카네키는 커피한잔을 다 마시고 하이루와 대화를 나누는데 갑자기 눈이 감겨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상하네... 내가 오늘 무리같은건 하지 않았는데 어째서일까??' 카네키는 의문에 빠져들었지만 곧 잠에 빠져들었습니다. "조금만 쉬고 계세요.. 제가 다 짜릿한 맛을 준비해드릴게요♥" 하이루는 알수없는 미소로 카네키를 데리고 자신의 침실로 데려갔습 니다. 시간이 흐르고... 카네키가 눈을 떴습니다. '으음... 내가 얼마나 잔거지??? 어라 팔에 뭔가 꽃힌 것 같네?? 어?? 팔이.움직이지 않잖아 다리도...?' 카네키는 의문을 가지고 주변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러자 자신에 몸 에 꽃힌 수많은 링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아 일어나셨나요 준특등? 아니.. 카네키군???" 하이루가.언제나처럼 상냥한 미소를 지으며 다가왔습니다. "이헤이 상등 대체 이게 무슨.....!" 카네키는 무언가 말을 하려다가 하이루의 손가락에 입을 제제당하 고 말았습니다. "괜찮아요... 많이 혼란스러우시다는거... 그동안 구울로 살아오시느 라.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이제 힘든건 다 털어내시는 거에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나루카미를 꺼내들었습니다. "이제 저하고 행복하게 사시는 거에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카네키의 팔을 향해 거침없이 나루카미 를 그었습니다. "끄으으으으악!!!" 카네키는 괴로움에 외치는데 하이루가 입으로 입을 막아버렸습니다. "안된다구요... 그렇게 소리를 지르시면 잘참으시면 제가 키스를 해 드릴게요. 아셨죠?♥" 카네키는 간호사의 말을 잘 듣는 어린아이처럼 나루카미의 고통을 자신도 모르게 참아내었숩니다. "참 잘했어요... 우리 카네키...♥" 하이루는 잘했다는 듯이 머리를 한번 쓰다듬으며 살며시 입을 맞추 었습니다. "그럼 이제.... 우리 다리를 잘라볼까요??" 하이루가 유치원어린이한테 질문을 던지듯한 투로 말했습니다. "안돼... 나한텐 지켜주어야할 수많은 사람들이 으아아아악!!" 카네키는 상냥했던 움직임과는 다르게 거침없이 밀어붙이자 당황 과 아픔이 몰려왔습니다. "모르시겠어요?? 당신은 이제 지켜줄 필요가 없어요... 당신은 사실 상 그때 안테이크에서 죽은 거랍니다?? 이제 그런 사람들은 걱정안 해도 알아서 잘 살아갈거에요 아셨죠??" 하이루 특유의 그 눈매와 웃음에 카네키는 점차 복종되어감을 느꼈습 니다. "하지만............. 그럴순 없어요....." "아직도 망설이시는 거에요?? 모르시는건지 모르는척하시는건지.. 그 사람들은 당신을 버렸어요.. 당신이 수사관이라는걸 알면서도 돌아 오게하려는 노력을 하지도.않았어요 아시겠어요?? 뭐... 일단 처음 엔.다 그럴 수 있으니... 이해할게요 좀 쉬고 계세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CRV(작성자가 임의로 만든 구울용 마취가 스)를 카네키한테 꽃았고 카네키는 잠에 빠져들었숩니다. 그 후 3개월후 CCG "사사키 준특등! 일입니다! 지금 7번지에서 구울이!" 부하한명이 급하다는 듯이 카네키를 불렀습니다. "아..... 지금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이따가..... 갈게요." 카네키는 뭔가에 홀린듯한 듯이 어디론가 걸어갔습니다. 카네키가 걸어서 향한곳은 하이루의 개인사무실. "안녕하세요 주인님? 당신의 강아지가 이렇게 왔습니다." 카네키는 그러고는 강아지처럼 기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이고.... 우리 이쁜 카네키 참 잘했어요!!" 하이루는 그렇게 말하고는 살며시 입에 키스를 해주며 언제나처럼 웃어보였습니다. 아주 오랫만에 써보는 하이루 얀데레(아닌 것 같은 기분이??)를 써봤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그저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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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옹잉
왜 하이루는 항상 ㅋㅋㅋㅋㅋㅋ 이래요 ㅋㅋㅋㅋㅋ
2016-03-22 00: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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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YYYYYYYYYY
왠지 나른한 눈매의 여자는 얀데레일 것 같고 무엇보다 머리가 핑크해서 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03-22 00:27:04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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