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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아지다카하 vs [드래곤볼]손오공

Amorta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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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70

LV3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463 | 작성일 2015-02-17 22: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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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기뉴

아베스타가 어디까지 적용되느냐가 관건인데 일단 손오공은 닝겐이 아니라 아베스타가 패시브로서 적용됨... 손오공에게 범석창 처럼 개념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둘다 서로 이기기 힘들듯..

2015-02-17 2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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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Sieg

@밍기뉴

범석창도 조로아스터 교리 없었으면 받아쳤을듯ㅋㅋㅋㅋㅋㅋㅋ

2015-02-17 2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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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14]

NENE

개인적으로 후자(손오공).

객관적으로는 아베스타를 오공이 씹느냐 못씹느냐에 따라 승패가 결정될것 같습니다.

2015-02-17 22:3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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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ng

손고쿠;;

2015-02-17 22: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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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Sieg

타와르나흐는 손오공 앞에서 쓰레기고 문제는 아베스타

2015-02-17 22: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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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

@Sieg

타바르나프가 혹성파괴급 정도밖에 되지 않는 이유는 아베스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순수한 자신의 영격만으로 사용했기 때문잉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15-02-18 00: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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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

@히페

순수한 영격이라고 하기도 뭐한게 이미 붕마왕 영격도 복제한 상황이고 하니...
아베스타를 안 썼다고 단정짓는게 힘든게, 10권에서 썼을때는 노영창으로 써버려서...

2015-02-18 00: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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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

@Sieg

그건 붕마왕 영격을 복제한게 아니라, 그냥 공격을 상쇄시킨거에요. 그리고 그 영격이 영구적으로 복제된다는 언급은 단 한 마디도 없었죠.
그리고 아베스타를 적용하려면 인외의 존재를 대상으로 해야하는데, 그때는 달리 적용하고 있는 대상이 있었나요?

2015-02-18 00: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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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Sieg

@히페

당장 상공에 넘쳐나는게 화룡집단이죠. 다른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나왔고.
직전까지 싸운게 붕마왕+레티시아였고...

2015-02-18 00: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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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

@Sieg

레티시아 공격 상쇄도 못 시킨 바로 그때를 말하는 겁니까? 그리고 타바르나프 분사 당시에 있던 건 인간인 요우 뿐이었습니다.
적대자라는 제한이 있는 아베스타를 사용했다는 근거로는 조금 부족하지 않을까요...

2015-02-18 00: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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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Sieg

@히페

괜히 아베스타 앞에 수가 무력하다는 평이 나오는게 아닌지라...
백만의 군세가 덮쳐와도 그 중에 싸우고 있는 몇놈만 간추려서 강화할리도 없고...
레티시아 용영은 충분히 놀아주면서 싸웠고 방심하다가 전 영격을 쏟아부은 붕마왕 합동공격에 당했죠.

2015-02-18 00: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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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

@Sieg

타바르나프 앞에서 싸우고 있던 건 요우 한 명 뿐이었습니다. 서포트해준 전하도 있긴 있었지만, 전하조차 베이스는 인간이죠.

2015-02-18 00: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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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페

@Sieg

뭐, 애초에 타바르나프가 아베스타의 효과를 받는다고하면 결국 손오공에게 효과적인 데미지를 줄 확률도 커지지만요.

2015-02-18 00: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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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2/A:305]

Sieg

@히페

"한개의 우주관, 아니, 이 경우는 연대기라고 말하는쪽이 좋을까나. 아지 다카하 본체와 그것을 서로 공유하는 종족만큼은, 수를 갖추고도 한번이상은 모방되지 않아"

최소한 한번은 모방될겁니다. '적대자'의 기준은 애초에 아지다카하가 판단하는거고, 엄밀히 말하면 노리던건 공중성채였죠.
개인적으로 세계의 3할을 불태운다는 정도밖에 묘사가 없어서 큰 기대는 안합니다. 타와르나흐의 출력에도 한계가 있을수도 있고.

2015-02-18 0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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