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가 개연성은 밥 말아먹은 3류 작가인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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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저 해적단은 로저와 비슷한 또래의 레일리 가반이 주축인데 흰수염은 수십년 전에도 정결 때 대대장들이 주역임
저때부터 마르코가 2인자마냥 설침 ㅋㅋㅋ 즉, 기본 밸런스가 안 맞는데 저 싸움에서 비겼데 ㅋㅋㅋ 저기서 비겼다는
건 흰수염>>>>로저 정도의 차이는 있어서 가능함. 선원들의 레벨 차이가 너무 나니까~ 아님 저때부터 어린 흰수염
대대장들이 전설들과 맞먹을 정도의 실력이였다면 정상결전에서는 해군을 씹어먹었어야 함 하지만 이도저도 아닌
그냥 개연성 없고 밸런스 붕괴된 모습임 덧붙여 그동안 만화에서 봐 온 것으로는 샹크스가 마르코보다 나이가 더
많을 거라 추측하게 해놓고 샹크스가 더 어림 ㅋㅋㅋ 샹크스가 사황으로 성장할 동안 로저 해적단 추축이랑 맞서 싸우던
마르코는 그 좋은 열매 먹어 놓고도 성장을 못 해서 역전 당함~ 마르코 븅1신 만든 나이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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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화의 패기같은 기본 사항도 정립이 안 된 상황에서 무리하게 정상결전같은 최고의 전투를 써먹어서 나중에 누더기
마냥 만화가 진행 될수록 기본 베이스가 하나씩 추가하고 있음 정결땐 패기가 무엇인지 작가도 확실히 정해 둔 것이 없어서
패기 두른 검에 맞고도 성가시다는 개소리나 하고 그냥 아무일 없이 다시 싸우더니 수십년 전 싸움을 그리는데 갑자기 전부
흑도 두르고 있고~ 패왕색으로 엄청난 기운들이 불꽃마냥 튀고 있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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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기본적인 개연성마저 정립이 안 되어서 만화가 진행 될수록 가독성이 떨어짐 만화가 성장만화지 작가가 성장을 하면서
기본 설정을 계속 바꾸서 추가하면 만화가 누더기가 되는 것임 그러면서 표지에 여러가지 복선을 남기면서 최고의 떡밥만화인척,
개연성이 좋은 만화인척 하는 꼴이 너무 우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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