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가 망하게 된 이유
1. 똑같은 레퍼토리 똑같은 진행
: 맨날 섬나라 놀러가면 그 나라는 해적들이 시민들과 왕 사이를 분탕질하고 반란, 밀짚모자해적단은 용병이 되어 해적들을 격퇴하고 연회다~~ 이ㅈㄹ 끝
수십년째 패턴이 바뀐게 없음 늘 똑같음 오다의 시나리오 사고수준의 한계성을 실감할 수 있음
2. 파시피스타 등장하고 원피스 좆망
: 원피스의 배경은 대항해시대를 모티브로 만든 소년만화, 모험만화인데 프랑키가 레이저건도 쏘고 이게 무슨 해적단인지? ....
그 이후로도 자꾸 컴퓨터도 나오고 제르마 군대 나오고 나서부터 극으로 치닫음, 무슨 DNA니 유전자니 인간복제니 만화의 시대적 배경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괴리감 형성 ...우주선장 하록을 보는 듯한 기분 드래곤볼z와는 철저히 구분된 스케일이 필요한데 오다는 그것을 너무 과잉해버림
3. 기어4가 나오고 나서 망함
: 만화 아톰의 작가 '데즈카 오사무' 를 존경했다던 오다 답게 로봇 만화에 심취했는지 기어4를 로봇만화에 나오는 아톰처럼 만들어버림, 발을 부스터처럼
만들어서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이 무슨 아톰같은 격투로봇으로 추락시켜버림 더이상의 고무고무 루피는 존재하지 않음 이제 공중을 날아다니는 보라색의
부스터 로봇만 기억날 뿐
4. 쓸때없는 등장인물 대거 양산, 현상금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벨런스 파괴 크로커다일, 헨콕만 불쌍하게 될 따름
오다 스스로도 자기가 큰 실수를 했다는 것을 실감하고 나서 부랴부랴 스토리 진행 빨리 할려고 하는데, 이미 엎질러진 물임 실제로 원피스 보는
사람 중에서 독자들 많이 떨어져나갔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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