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고대전쟁에선 조이보이(자유사상) vs 임 (정복자) 이런 구도로
갔을 가능성이 높다.
임이라는 놈은 오늘 보다시피 20인의 왕좌는 정복하지 않는 의자라고 했는데 자기가 거기 있음
이말은 즉, 과거 임은 모든 왕들 중에서도 군림하길 원했고 그에따라 전쟁을 했을거 같다.
그렇게 정복전쟁을 하는데, 조이보이라는 자가 나타나서 자신을 방해
그러나 어떠한 이유로 조이보이는 패배하고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포네그리프에 남기고 후손에게 맡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