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패기가 편리한 기술이긴해 쫄병들 상대로 체력소모할 일이 없으니
에니에스로비에서 cp9하고 싸우기전에 루피가 이미 쫄병들하고 싸우느라 체력소모가 많았었는데
패왕색패기 단련한 이후로는 그런 흐름은 없어졌어
그나저나 패왕색패기는 언제가 되야 실전에서 강자를 상대로 써먹을수 있을까
패왕색패기를 실전에서 사용할수있는 가장 최적의 방법은
전투중에 상대방의 움직임을 잠깐이라도 봉인해서 전투에서 유리한 타이밍을 뺏는 쪽이라고
생각하는데
카타쿠리와 싸울때 카타쿠리 여동생이 쏜 독침으로 인해 루피의 움직임이 잠깐이지만 봉인당해서
큰 치명상을 입었던 장면을 보면 패왕색패기도 그 독침의 용도와 비슷하게 전투중 타이밍을 뺏는 방향으로 설정을 부여해도 될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