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 해적 최고봉 샹크스에 대해 arabozi.
발에 치일 만큼
수많은 해적 가운데
해적의 최고봉(정점)에 군림하는
대해적
아카가미노 욘코 샹크스.
어린나이 사황 등극.
삼색패기모두
원피스세계관 통틀어
단연 독보적 원톱.
패기만으로도
구 최강의 흰수염마저 압도.
두손으로 휘두른 전력의 언월도를
가볍게 저지.
패기에 의해
최고간부는 의식조차 지탱 못 할 정도.
최상명검 흑도요루를 가진
미호크를
명검 그리폰만으로도
호각의 검극을 부리는 샹크스.
방심에 의해 티치에게
상처가 생겻으나
외팔이 된 후 더 강해져
사황에 오른 뒤
정상전쟁을 종결시키며
열매두개 티치마저 물러나게할 정도.
해군대장 평균급인
아카이누의
목핏줄이 설 정도로
내려찍은 마그마주먹을
한손검으로 가볍게 막아낼 정도.
패왕색으로 티 안나게
코비까지 기절시킨 건
보너스.
괜히 오다피셜로
사황중 원톱이라고
말했는지
믿어의심치 않음.
단연 독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