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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야 하는 이유
navernate | L:30/A:82
72/750
LV37 | Exp.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635 | 작성일 2014-11-12 17:4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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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를 가야 하는 이유



원본출처:티비플 출처:트윈테일의 잡식블로그 사스가 서울대공대나온 삽자루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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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1/A:82]
흑랑ˇ
진심으로 진지하게 우리나라미래가 심히 걱정됫다
2014-11-12 18: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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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키즌
내용안보신듯..
모든나라가 똑같대잖아요
2014-11-12 20:55:13
추천0
[L:31/A:82]
흑랑ˇ
뭘안봄ㅋㅋ 다봤구만
2014-11-16 15:4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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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우리가 다리 찢어지는줄 모르는 뱁새마냥 미국 쫄래쫄래 쫓아갔는데 미국을 예로 들다니... 물론 어딜가도 자기 위상이 높은 건 남들에게 좋게 평가되지만, 한국은 비정상적인 교육경쟁 하에 비정상적 학벌, 노사관계, 사회서열 등이 차곡차곡 쌓인건데 이걸 미국도 그러니까 어디도 그러니까 라고 커버치는 건 무리수. 사회가 그러니까 거기에 맞춰 우선 잘난 놈이 되고보자는 아니지. 일제강점기에 친일파들 세상의 순리를 빠르게 파악하고 지혜롭게 빌붙어먹었는데, 자기 안위만을 위해 그렇게 사는게 옳은가? 위에 올라가는걸 장려하는 건 좋지만 문제의식은 없애면 안 되지. 진짜 그게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하면 할말 없지만.... 어쨌든 선생이 아니라 학원강사인 이유가 있네
2014-11-12 21: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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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Gryn
문제의식을 없애면 안 된다는 말에는 공감하는데 비유가 이상한데요?
사회가 학벌주의가 심하다보니 우선 좋은 대학을 나오고보자는 거랑
친일파가 사회에서 잘나가다보니 우선 친일파가 되고보자랑 같다고 생각하세요 진짜로?
친일파는 나라를 팔아먹은 빌어먹을 놈들인건 반박 불가능한 사실인게 맞지만,
학벌주의라서 좋은 대학 나온 사람들이 빌어먹을 놈들임? 학벌주의를 타파하려는 생각하지 않고, 그 사회에 순응하여 좋은 대학을 나온게 빌어먹을놈??
2014-11-12 23: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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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문제의식없이 나 하나 잘 되면 된다고 머리 비우고 사는건 짐승이나 다를바없다고 봅니다. 물론 친일행위라는 건 그 자체가 잘못됐다고 할 수 있지만, 저 강사 논리대로면 친일파도 그 당시 세상이 그런거니까 당시에 국한해서 현명한거죠. 독립했다는 게 사실이 된 지금과, 억압만 받고 이십년도 넘게 지낸 당시 상황에서 보는입장은 다르겠지요. 어디까지나 지금이 아닌 당시에는 친일파가 시대에 맞춰 사는 현명한 사람이었을겁니다. 저 논리대로라면. 결국 저 선생 논리가 파탄났음을 비꼰겁니다. 제 말에서 뭐가 잘못됐는지 느끼셨다면 저 선생 논리도 정상은 아니란거 아시겠지요. 전 학벌주의를 타파하라고까진 말못하겠지만, 적어도 윗사람으로서의 상도덕인 노블리스 오블리주 정도는 알고 위를 노려야된다고 봅니다. 저런식으로 세상이 이러니까, 그러면 살기 편해지니까 위로간다는 건 약육강식의 짐승이 되자는거나 마찬가지죠
2014-11-12 2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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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Gryn
저 강사의 논리대로 비유를 한다고 해도 전혀 말이 안 되는 비유인데...
저 강사의 논리를 요점만 뽑으면 '학벌주의가 쩌니까 좋은 대학에 가라'정도 되는데, 이 논리의 어디에 의하면
'친일파가 잘 나가니까 친일파가 되라'가 되는지 이해가 불가능함.
학벌주의와 친일파의 유일한 공통점은 잘못됐다는 것 뿐이고..
비유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아시는진 모르겠지만, 비유를 들려면 그것과 비슷한 대상을 들고 비유를 해야죠.
학벌주의는 잘못됐지만, 학벌주의에 순응하여 좋은 대학을 가는 것 자체는 잘못된일이 아닙니다.
여기다가 친일파 비유가 맞다고 치면
친일파는 잘못됐지만, 친일파에 순응하여 친일파가 된 것 자체는 잘못된일이 아니어야 하는데, 친일파가 되는게 잘못된 일이 아닌건 절대 아니죠?
아니면 설마 좋은 대학을 나오는것 자체를 잘못된 일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2014-11-12 23: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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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폰으로 쓰기 힘들어서 킁... 결국 컴켰네요.
일단 생각에 차이가 심하군요. 어디서부터 어그러졌는지 생각해봅시다.
논리 전개가 안 보이는 부분은 말하시면 더 적겠습니다.

질문0. 저 강사의 논리가 뭔가요?
세상이 그러니까, 학벌주의가 만연해있고 학벌 좋으면 너 좋게 사니까 좋은 대학 가라.
이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 이외에 다른 어떠한 말도 보이지 않네요.

질문1.
"학벌주의에 순응하여"라는 말을 바꿔봅시다.
"사회 풍조에 맞춰"로 바뀔수 있지요?
게다가 저 선생의 말과 학생들에게 말하는 태도, 드는 예시를 보아 이 말도 붙일수 있겠네요.
"자신의 안위를 위해"
"학벌주의에 순응하여" = "사회풍조에 맞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이게 저 강사가 학생들에게 피력하는 바입니다.
아닌가요? (질문1)

질문2.
한가지 헛소리 하나 하겠습니다.
"친일행위는 잘못됐지만 사회풍조에 맞춰 자신의 안위를 위해 일본측에 붙은 것은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개똥같은 소리죠. 어휴, 나라 팔아먹은 인간들. 쉴드치면 죽일놈입니다. 저도 친일파들 욕하고요.
다만 저 당시의 입장에서 보고 싶은 겁니다. 강사가 그러잖아요. 요즘 세상 다그런다고
그러니까 우리도 저 강사처럼 당대 세상의 눈으로 보자이거죠.
그 당시의 기준으로, 일본에 붙은 일이 잘못이라고 비난할 수 있을까요?
이게 질문입니다.(질문2)

질문3.
아마 여기서 어그러졌을 확률이 다분한데, 그럼 한가지 더 예를 들어 질문하지요.
노사관계 마찰이 극심한 곳이 있습니다. 옛날 까르푸라든지, 홈플러스라든지 뭐 그런 곳이요. 거기서 사측이 노측 말단 한명한명한테 밑밥을 뿌립니다. "일자리 보장해주고, 승진시켜줄테니 노조 나오세요." 세상사람들 다 그렇게 살죠. 이게 현명한겁니다.
그런 사회풍조에 맞춰 자신의 안위를 위해 노조를 빠져나오고 이득 챙기는 일은 잘못됐나요? 불쌍하잖아요. 소시민이 나 좀 살아보겠다고 다 같이 죽기 싫다고 이러는 건데 이걸 어떻게 잘못했다고 말해요? 당신 기계 아니에요?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박정할 수있지? 내가 애가 셋이야! 셋! 나 당장 돈 못벌어가면 애들 다굶어죽어!

그렇게 말해도 말할 수 있습니다.
친일파도 노조 배신한 분도 둘 다 잘못됐어요.
20년 일한 노조에서도 저런 사정이 있는데, 20년 거뜬히 넘어가는 일제강점기 때 친일파는 죄다 좋아서 친일행위한 건 아니겠죠.
그렇다손 쳐도 용서 못해요. 친일파랑 노조배신 둘 다 잘못됐어요.
왜냐면 전지적시점으로 내려다보고 있는 난 당사자가 아니거든요. 사회 정의와 다수는 옳으니까!

아닌가요?(질문3)

질문4. 제 주장을 어떻게 보셨나요?
친일파만 딱 떼어놓고 보고싶은 부분만 보신건지 어떤건지 궁금합니다. 이쪽을 계속 말하시는 걸 보아 제 답을 듣고 싶으신 듯하니 말하겠습니다. 친일파도 덮어두고 잘못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내가 전지적인 관점에서 그들을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 시점에서 잘못됐다고 판단하는 것이죠. 그리고 평상시에는 저도 당연히 그렇게 봅니다. 당시 상황까지 고려해서 일일히 생각해주기는 어렵지요.
다만 저 강사는 사회풍조를 들먹였기에, 친일파도 일제강점기를 생각해보면 싸그리 죽어마땅한 놈까진 아니란 겁니다. 노조 배신자랑 비슷한 사람도 있을 거거든요. 아니, 흔해빠진 사회통계학이나 심리학 실험들을 토대로 추론해보면 노조배신자 같은 유형이 더 많겠죠.
가깝고 밀접한 일일수록, 전지적으로 봤을때는 사회악임에도 불구하고 잘못했다고 말하기 어려워집니다.

처음에 말했던 것처럼 "사회가 그러니까 우선 잘난놈이 되고 보자는 건 아니지." 라는 게 제 입장입니다. 저 선생이 한 말, 학생들을 공부하게 하는 방법과 논리전개가 마음에 안든 거지요. "그저" 사회풍조에 맞춰 잘난놈이 되자는 것 자체도 잘못됐다고 봅니다. (강조해둔 '그저'의 뜻을 부디 잘 헤아려주시길.)
이걸 사회악이라고 보기 어려운 건, 나와 가까이 있는 일이니까 그런거지요. 강사는 그 점을 교묘히 이용한 거고요.
잘난 놈이 되기 이전에 사람이 돼야된다는 겁니다. 친일파를 잘못됐다고 생각할 수 있을만한 사람은 돼야된다고요. 적어도 현 학벌주의 사회가 어떤 문제점을 가졌고,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어떤 자세로 행동해야 도리에 맞는지 정도는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저 강사는 뭐라고 말하고 있죠?
"주변이 다 그러니까, 한국뿐만 아니라 미국도 그렇고 학벌 좋으면 다들 한수 물러. 그러니까 너도 잘먹고 잘 살려면 좋은 대학 가."
이거잖아요. 제 눈에는 이건 선동질로밖에 안 보입니다. 자칫 잘못하면 학생들이 목표만을 바라보고 주변을 바라보지 못하게하는 교육법이라고 생각하고요. 실적을 올리는 학원강사로서는 뛰어날지 몰라도, 한 사람의 교육자로서는 도저히 좋게 볼 수 없네요.

당사자 입장에서는 학벌주의에 순응하여 좋은 대학 가는 게 당연히 잘못된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봤을 때 전지적관점에서는 어떤가요?
순응이라는 단어의 뜻을 모르시면 예상과는 답이 달라지겠지만, 설마 그걸 모르진 않으시거라 믿습니다.
게다가 친일이 잘못된 일이라고 확고히 말할 수 있으시다면 말이지요.

저 본인이 고학력자라서 주변 사람들이 어떤지 잘 압니다. 전부 다는 아니지만, 사측에 가까운 사람들이 절반은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에 사회 전체를 품에 안고자 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요. 자기 입장에서의 이득은 챙겨도요. 저 강사 같은 분 말 듣고 공부 열심히 해서 올라오면 생각할 여유도 없었겠죠.
그리고 그 생각은 굳어져서 대개 제가 본 사람들 중 95퍼센트 가량은 토론수업을 하든 뭘하든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여전히 자신의 위치와 입장은 변하지 않았거든요. 굳이 사회 전체를 볼 필요도 없죠. 노블레스 오블레주? 그런 건 먹는거죠. 사회풍조에 맞춰서 잘먹고 잘살면 되니까요.
고학력자들 사회에서는 포장마차 같은 데서 술마시다간 맞아죽기 십상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전 그런 풍조를 만들고 굳히는 데 일조한 게 저런 교육자,
아니, 교육자라고 하기는 과하고
저런 강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서울대에 가야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앞뒤 다 잘라놓고 딱 저 부분만 올린 거라면 최초유포자가 강사한테 죄송하다고 사죄해야할만큼 생각이 짧았던 거겠지요.
2014-11-13 01: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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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Gryn
질문0. 맞음
질문1. 맞음
질문2. 잘못됐음.
질문3. 노조 탈퇴한거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음.
질문4. 님 뭔가 착각하시는데 저는 님의 주장을 잘못됐다고 하는게 아니라 맨처음 댓글에도 썼듯이 님의 문제의식없이 살아간다는 건 잘못됐다는 주장에 공감하는데 님의 비유가 잘못됐다고 태클거는것 뿐이죠.
사실 조금 더 질문의 답변에 대한 근거와 덧붙여서 저의 생각까지 길게 쓰려고 했고 그렇게하고 있었지만 쓰다가 생각해보니 저 강사의 말에서 사회풍조에 대해 어느 사회풍조까지 저 논리를 일반화시킬것인가에 대한 범위도 님과 제가 다르고 자잘한 생각같은 것도 달라서 어차피 서로 평행선만 달릴것같고 님이나 저나 댓글을 길게쓰는 편이니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그만하는게 서로 나을것같네요. 수고하세요
2014-11-13 0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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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마루쨩
토론은 누군가를 설득시키겠다는 생각보다는 다른 의견을 공유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보지만, 생각이 다르면 어쩔 수 없네요... 대의명분에 따른 사회풍조의 일반화 가능여부, 라는 흥미로운 논제는 꼭 듣고 싶었지만 아쉽군요. 수고하세요~
2014-11-13 13:49:03
추천0
[L:11/A:423]
용동zero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딜가도 똑같고 한국 같은데 없음 미국에서 생활하는 친척도 있도 그런데 그래도 한국이 편하다는데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노사갈등이다뭐다 학벌이 좀 그렇다 그래도 고향이고 미국도 여행가보고 그랬지만 그래도 난 한국이 더 살기좋다고 느낌
2014-11-12 23:09:54
추천0
우마루쨩
세계경제 선두주자들이나 성장률이 유난히 좋은나라는 대개 양극화가 오지죠. 그래서 앞서간거 아니냐고 의심될만큼
2014-11-12 2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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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2/A:91]
마로스
안타깝지만 사실..
2014-11-13 00:14:47
추천0
디포유
동영상보다보면 처음부분쯤에 어떤 티비플러 댓글이 보이는데
'자기가 노력안하고 남이 알아주길 바라면 안 되지'라는 내용이다.
근데 문제는 노력한 사람을 알아주는 문화가 너무 강해져서 이제는 노력하지 않은 사람을 무시하는 상태까지 이르렀다는 것이다.
물론 힘든거 다 견디고 노력해서 좋은 대학교 가면 존중받고 대우받아야 마땅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라도 최소한의 존중은 해 줘야 한다는 거.
어떤 사람의 학력을 알고 난 후 그 사람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얼마나 될까...
2014-11-13 01:22:32
추천0
낼름낼름
크흠 사실이니 뭐...
2014-11-17 21:03:49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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