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과학으로 분석하면 안되겠군요

 이미 공기의 움직임을 원자단위로 정확히 계산해내는거 자체가 불확정성 원리,엔트로피 법칙에 위배되는 이미 라플라스의 악마죠 역시 카마치가 문과라 그런 모순들이 나오는건가 그리고 지구자전 벡터 그걸 계산해볼까 했는데 아직 안해봤지만 감으로는 우선 지구를 반지름 6400km 구라고 가정한 후 구면좌표계를 도입해서 남극에서 북극까지 위도를 따라 적분하는 식으로 풀어야 될 느낌이 나는데요. 자세한 계산은 안해봤으나 그 에너지가 상상을 초월할 느낌도 나는군요. 결론은 그냥 재미로 볼래요 생각할수록 난잡해지네요.

요게 불확정성 원리를 설명한식

위치와 운동량이 플랑크 상수의 1/4pi배보다 작을수는 없다는건데 

동시에 두가지다 알수 없게된다는거죠

그리고 또한 그 불확정성 마저도 제한된다는거고요.

즉 통계적인 예측 외에는 아무것도 할수없다는것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