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에선생이말한거...
금서 에서 코모에선생이 공기한테 가르쳐줬엇나?? 히메가미였나??
슈레딩거의 고양이를 예로들어서 뭘 알려줬잖아요.
그 사탕들어가는상자에 초콜릿을 넣엇는데
잉덱이한테 맞춰보라고해서 초콜릿이라고 했는데
꺼내보니까 사탕이 나오는것 (아마 퍼스널리얼리티였나.... 아니면 믿는것이 강하면 바뀐다고 했던건가..기억이잘..)
그게 아마 츄잉에서 역으로 작용하고있는거같군요!!!
쿠폰을 뽑을때 자신이 꼭 좋은서브가 나오길 바라면서 뽑으면
절대 안뽑힘.
그냥 멍떄리고서 뽑으면 뽑히긴 함.
여기서 바라면서 뽑을떄 말이죠.
자신이 간절히 원했다 - > 초콜릿(안좋은서브)대신 사탕(좋은서브) 가 뽑히길 원함!!!
그렇지만 그 서브는 자신의 손에서 나오는게아니라 츄잉님의 컴퓨터 DB에서 나오는것이라서
역으로 작용 ;;;;; 그런거같음 ㅋㅋㅋ;;;
만약 자신의 손에서 서브가 나오는거라면 간절히바랐을때 좋은서브가 나와야하는데말이죠...
여튼 이런 비슷한현상 주위에 많지않나요??
가령 예를들어 (또 츄잉으로갑세 ㅋㅋ) 강화를 하는데 어떤사람은 강화 3에서 4가는것이 무척 어려운것이란것을
주변 사람들을 통해서 암
자신도 해보니 3에서 4 가는데 서브 7장이 증발함..
그런데 그런것을 모르는 사람이 4강에서 5강가는데 1~3번증발하고 성공함.
이런 일 캐자게에서 몇번 본것같습니다..
결론은 슈레딩거의 고양이 ( 반의확률로 고양이가 죽는 박스안에서 죽지않기를 간절히 원하면 고양이가 반 이상의 확률로 살아있음) 에 대한것은 현실가능한것 같네요??
(글쓰는 재주가 부족해서 이해를 못하실수도있음 ㅠㅠ 글쓰는실력언제쯤늘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