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가 존경하는 사람은 히라코랑 아리마 두사람이지만
느끼는 존경심의 정도는 히라코>>>(넘사벽)>>>아리마 같은 느낌이네요
아리마에게 느끼는 존경심은 와 짱세고 짱 멋있다 짱 대단해! 같은 동경이 담긴 존경심이지만 히라코는 그 이상인 느낌.
그래서 저번화에서 히라코 씨는? 했을 때 곤란해했던걸까요. 자기 때문에 아리마 반으로 히라코가 옮겨졌다고 생각하고 있으니까?
왠지 쿠라못상은 히라코가 흑막이면 자기도 흑막 될거같...
결론은 히라코가 흑막이 아니어야 하겠네요 근데 '설령 이 목에 사신의 칼날이 대어진다 하더라도 싸워보지요' 라는 떡밥이 있잖아요?
안될거야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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