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3일 일당 29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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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18

124/1,750

LV87 | Exp.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5,252 | 작성일 2019-02-04 16: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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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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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7/A:493]

pebb

쳐맞는말하고 있네

2019-02-04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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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0/A:533]

가사도우미가 하루에 10만원인가요?

2019-02-04 16: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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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11

쥐랄 그러면 출 퇴근 시간 정해서 1시간당 10분 쉬는시간 잡고 밥먹는시간 등등 빼고 쉴생각 말고 집안 미싱하고 일하라 해야지..
월 200 좀 넘게 벌어오는 남자들은 병쉰 호구들이라 그 푼돈 벌려고 개고생 하겠냐...

2019-02-04 16: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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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4/A:381]

地獄フブキ

저런 계산한 사람들 가사도우미 부르면 꼭 저 일당으로 줬으면 좋겠네요

2019-02-04 16: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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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프사랑

이거 공평하게 해결하는법 있음
이제부터 여자는 밖에 돈 벌러다니고 남자는 집에서 집안일하면서 일당 10씩 받으면됨 명절에는 남자들이 전부치고 음식하면서 15만원씩 받으셈 대신 여자들은 시골갈때 운전도 하고 짐도 옮기고 하셈 걍 역할 완전히 반대로 하고 누가 얼마나 버티나 하면 답나옴

2019-02-04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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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거프사랑

근데 엄마들이 할 수 없는 일도 있잖아여... 운전은 가능해도 힘이 약해서 무거운 짐은 못 옮김;;
그냥 서로 좀 더 배려하는 쪽으로 하는게 건설적이지 않을까요. 생각보다 요리라는게 자기 직업이 아닌 이상 은근 어렵더라구여...특히 대량으로 만들려면 죽어남 ㅠㅠ 해봤는데 저는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겠더군요ㅜㅜ

2019-02-04 22: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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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프사랑

@지크하트

그 말은 페미한테 하시는게 맞을듯 페미는 차이와 차별을 구분하지 못함. 하는 일도 다르고 노동강도도 다른데 그 차이를 인정 못하고 소득차별아니냐고 빼애액거리는거 아무리 설명해줘도 귀막고 보고싶은거만 보는게 요즘 애들임. 이런애들 정신개조 시키려면 완전 반대로 시켜보고 느끼게 해주는게 맞음
첨부터 우리가 이랬음? 말로했는데 안 통하면 그게 벌레지 사람임? 동급 취급해줄 필요 없음. 여기 포함되는 여자들은 우리 할머니, 어머니세대를 제외한 젊은 여자들과 페미니즘에 세뇌당한 일부 기성세대 여성들

2019-02-05 0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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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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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프사랑

남녀의 싸움이 아니라
본문 교수분께서 생각이 짧으셨던것
굳이 쿵쾅이들처럼 남자여자 구도로 판단하는 시궁창으로 가실필요 없음

2019-02-05 01: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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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거프사랑

아 요즘세대 얘기였군요 ㅋㅋㅋ 이미지에 나오는 사람들 대부분이 어머니세대라 저는 엄마들 얘긴줄 알았음ㅋㅋㅋ
하긴 대화가 통해야 말을 하긴 하죠 ㅋㅋㅋ

2019-02-05 08: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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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프구스

ㅋㅋㅋㅋㅋㅅㅂ 저돈주면 개나소나 다하지 지1랄들한다

2019-02-04 16: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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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5/A:387]

아이리스

아니 15만원까진 그렇다칠수있는데 사람많다고 일당이 사람수 비례해서 느는건 어느나라 계산법이지?

2019-02-04 16: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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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39/A:355]

갓미나

저 돈 안줘도 돈벌어다주면 내가 살림할 듯 ㅋㅋ

2019-02-04 18: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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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3/A:602]

서시

걍음식 사서하지 그럴돈으로

2019-02-04 18: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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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3/A:602]

서시

음식점 직원들은 때부자되근넹

2019-02-04 18: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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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14/A:569]

다시시작해

고부갈등으로 스트레스계산도 한것 같은데
직장도 웬만해선 거지같을거라 ㅜㅠ

2019-02-04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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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근데 엄마들 힘드신 건 인정하긴 해야됨여... 아침 저녁 메뉴 뭐할까 고민 해봤는데 생각보다 머리아픔...
건강하게 먹자니 맛은 포기해야 되고... 그렇다고 맛있는 음식은 고열량 고지방식이라 몸 망가지는 지름길이고...
결국 한끼를 단백질 셰이크 + 간단식 위주로 바꾸고 나선 약간 걱정은 덜었는데 이거 밥하는거 진짜 예상 외로 복병이었음 하...
솔까말 청소(+물걸레질 포함), 빨래 이틀에 한번씩 한다고 쳐도 늘 하는 입장에선 별거 아닌데 먹는 건 체력하고도 연계되서 대충은 안되니까 존나 힘듬;;; 이후로 저는 반찬투정 절대 안합니다... 그냥 주는대로 감사히 먹고 있음 ㅠㅠㅋㅋㅋ

2019-02-04 21: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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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고흐

@지크하트

컨셉 병ㅅ같이 잡앗네

2019-02-05 00: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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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반고흐

님도 운동하고 직접 식단 조절 해보면 알 수 있을거임ㅋㅋㅋ
생각보다 잘 먹고 잘 움직이는게 얼마나 힘든지 ㅋㅋㅋㅋㅋ 직접 해보기라도 하셨으면 저한테 컨셉이라는 말은 농담으로라도 못 하셨을 텐데요 ㅎㅎ 건강하게 잘 사는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ㅋㅋㅋ 님도 기왕 태어났는데 살거면 행복하고 즐겁게 살고 싶지 않아요?

2019-02-05 08: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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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4/A:505]

선우

@반고흐

엄마 아프셔서 며칠 음식 맡아 해봤는데 ㄹㅇ 헬 맞는데 반찬은 안 쳐먹으려고 하니까 찌개 해야하고 가족 다 좋아하는 음식이 달라서 해놨는데 또 밖에서 먹고 오면 열불나용 쉬이벌 ㅜㅜ 저걸 어뜨캐 컨셉으로 보심

2019-02-05 15:4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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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오앙

@지크하트

아빠는 안힘듬?? 자식들은 안힘듬?? 다 똑같이 힘드니까 누가 더 힘드네 누가 덜힘드네

이런소리 하면안댐

2019-02-08 0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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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크아오앙

주제가 엄마라 엄마들 위주로 얘기한거에여...
제가 아빠 안 힘들다는 말을 한 적은 없는데요^^;; 님도 너무 나가신 듯ㄷㄷ

2019-02-08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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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오앙

@지크하트

주제가 명절노동인데 엄마위주가 아니에요 주제를 잘 못 파악하시는듯 다음번엔 주제파악 잘 하세염

땀 그만 흘리시고...

2019-02-16 03: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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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7/A:346]

지크하트

@크아오앙

캡쳐 제목과 내용은 모두 '아내'의 명절 가사 노동비에 관한 토론 글인데 님은 대체 어디서 무엇을 읽고 오셨는지요? 문장을 전부 읽지 않고 단편적으로 판단내린 뒤 그것을 진실로 받아들이는 자세는 대화에서 가장 지향해야 할 행동이 아니던가요? 굳이 설명할 필요 없이 님이 진정 생각이 있다면 제가 한 말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하셨으리라 봅니다.

불필요한 싸움은 싫어하기에 저도 이 이후 의미없는 댓글은 달지 않겠습니다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듯 자신의 댓글이 다른 사람에게 조언이 될지, 참견질이 되는지 앞으로는 잘 확인하시고 달면 좋겠네요^^;;

2019-02-16 13:3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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