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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U OK?
조폭인상 | L:43/A:133
295/910
LV45 | Exp.32%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777 | 작성일 2016-08-12 07: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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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U OK?

 hell.jpg : R U OK?
한국1위대학 재학생이 세계10위대학 5개국어가능 재학생에게 훈수를 두고있는 모습이다

 

개드립 - R U OK? ( http://www.dogdrip.net/104596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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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50/A:429]
레몬시럽
이 뭐 벼...ㅇ...
2016-08-12 08:10:00
추천0
[L:9/A:16]
통곡의오다
수능은 애초에 말이 많죠..
2016-08-12 08:27:39
추천0
비쿠
옳다 아니다도 중요하겠지만
우리가 배우는선에서 점수를 따내기까지
노력하는 그 과정도 중요하다 생각함
저건 수능에서 배우는 수학을 가지고
대학 수학을 적용하면 틀리니
옳지 않아! 라는 식밖에 돼지 않는것 같음
2016-08-12 08:29:31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퍽이나.

학문애 있어서 틀린 답을 정답으로 하여 정답을 틀린답으로 하는건 쓰레기에 불과하죠.

야당초 말도안되고 틀린, 성립 불가의 문제를 수능 같은 중대한 문제에서 낸다는거 자체가 문제지요.

즉 1+1=5라고 배우고 있으니까 1+1=5라고 배우는 괴정이 중요하단건가요?

그냥 인생 낭비에요 그건.

1+1=2죠.
2016-08-12 08:57:25
추천2
비쿠
틀린답?을 정답으로 했다니요
대학순위상의 고학력자가 말한 답은 무조건 옳다는 건가요?
그것도 언어라는 영역에서
문제의 오류가 있고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이 문제가 확고하게 틀린 문제라면 모두 정답처리를 했겠죠
다른 차원의 원어민이나 대학생이 보기엔 3번이 답일진 몰라도
고등학생을 대상을 한 문제로 4번을 정답으로 문제를푼
고등학생도 있습니다 그런 그들의 노력을 무시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2016-08-12 09:19:53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아니 문장자체가 말 안된다는대 애초에 문제로서 성립 안되죠.

미국인이 문장 자체가 틀렸다는대 억지로 끼워맞추기 문제로 만드는대.

이건 학생들 인생 낭비 시키는거죠.
말도안되는 오류를 답인양 가르치는거니.
노력은 얼어죽을이죠.

언어에 있어서 원어민이 틀렸다는대 맞다고 우긴다 해서 그게 맞는게 되나요?

애당초 원문은 다르게 따로있는걸 억지로 문법적으로 틀리게 고쳐 만든 문제인대. 문제로서 성립 안되서 수능같은대 내면 안되는대 그냥 내고 또 언어가 아니라 그냥 끼워맞추기 문제풀이로 할 뿐인 방식으로 문제푸는것을 요구하는건대.

정상이라구요?

노력인정이 아니라 인생낭비 동정을 해야해요.
2016-08-12 09:47:10
추천0
비쿠
다시한번 말하지만 문제가 정말 말도 안된다면
해당 문제를 무효처리하고 모두 정답처리 했을겁니다
원어민이 구조나 문법에 대해 무조건 적으로 옳다 할 수 없구요
우리말도 자연스럽게 쓰고 있지만 문법적으론 틀렸다 하는거
자주 있잖아요?
더군다나 이런 오류가 있는 문제 하나를 가지고
우리나라 교육을 문제시 하는건 터무니 없는 비약입니다
2016-08-12 10:11:36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문제 자체가 오류로 답이 없는 문제라고 본문에도 있잖아요?

오류 있는 문제는 그거 지적해 소송 곤 사람들만 정답 처리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류 있어도 저 만점자처럼 우길게 뻔하고.

또 애당초 수능 같은 중대한 문제에서 그런 문제가 발생한다는거 자체가 수준 떨어진다는 거죠.
2016-08-12 10:26:35
추천2
비쿠
중대한 문제인 만큼 사소한것 하나까지 문제시되며 해마다 과목당 들어오는 이의제기만 수백건입니다 이런 모든 이의제기를 인정해 줄수는 없는 노릇이죠
이걸 평가원이 우긴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겠지만 반대로 이의 신청자가 우긴다해도 마찬가지 이겠지요
인정되지도 않은 문제의 오류를 가지고 수준을 논하시는데 무엇과 비교해서 수준이 떨어진다 말씀하시는지?
중대한 문제인 만큼 평가원이라는 기관이 따로있고 수없는 검토를 거치고 문제를 낸ㄴ데 다른 시험과 비교해 수준떨어진다 라고 말할수 있다곤 생각되진 않네요
2016-08-12 11:42:46
추천0
αβγδω
저는 개인적으로 두분 양측간의 의견에 모두 공감하고 이해됩니다만

솔직히 말해서, 원문의 문장을 다른 문장으로 대체한것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언어적으로 문법적으로 '틀린' 문장으로 대체하여 실제로 편법으로 맞추는 정답이 아닌
문맥에 해당되는 진짜 정답이 없다는 게 옳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수능'이란 시험의 중요성을 떠나서, 애초에 시험의 문제 자체가
앞서 윗 분 말씀처럼 틀린 답이 정답 / 정답이 틀린 답이 된다 라는 것 자체가
터무니없는 학문에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합니다만
2016-08-12 12:53:58
추천0
비쿠
아뇨 의미적으로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제이지
문법적으로 틀렸다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닙니다
2016-08-12 13:09:23
추천0
αβγδω
그렇군요. 그렇다면 더더욱 문제 아닐런지요.

우리가 영어문제를 풀고 공부하면서 배우는 것은 영어 문장의
(적절한 신속성을 갖춘) '의미파악'을 위해서라고 보는데

그 의미자체에 논란이 있는 문장을 출제했으니까요.
2016-08-12 13:29:05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아뇨. 틀렸다고 하는대요?
본문 다 읽기는 하셨나요?
2016-08-12 16:18:44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본문애 틀렸다고 나와요
2016-08-12 16:20:07
추천0
비쿠
http://m.chuing.net/zboard/revol_getimg.php?id=freeb1&no=216614&num=1&fc=3fb14ded96acee161d2c0e88806187aa

본문에 틀렸다 나와있지도 않고
찾아 보시지도 않으셨겠지만 이의제기 전문입니다
이걸 원어민이나 대학생이 구조와 비유등에서 논리적 오류를 찾아낼수 있었다고 해도
고등학교 수준에선 4번을 정답으로 풀 수 있는 문제였고요
수능 전문 강사들도 이 34번 문제에 대해 활발한 이의제기를 하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2016-08-12 16:40:23
추천0
[L:2/A:313]
극지방여우
문단 전체의 의미를 바꾸는 오류가…
따라서 이 문제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게되…

넘어가고.

한국같은 케이스도 아니고 미국에서 저정도 명문대까지 나온 건 그렇다쳐도 원어민이 문장 자체가 말이 안된다는대 고등학생수준엔 맞는 문장이다… 라…

그걸 맞다 하는거 자체가 수준떨어지고 천박하다고 하는 겁니다.

아니면 고등학생때는 잘못된 것을 그냥 냅두도록 아는게 맞다고 보시나요?

이러한 문제는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게 만들지 않음 안됩니다.

이의제기 그닥 안나오는거야 승률도 안나올게 뻔하고 낭비될게 많은대 어쩌면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뭐… 이 이상은 더 할말이 없고 시끄러워지니 그만하겟습니다.
2016-08-12 17:16:35
추천0
[L:56/A:184]
Ronya
님이 링크걸어주신 전문에서도 본질적으로 답이 없는문제(아래서 6번째줄)라고 나오는군요
문제 출제를위해 단어를 바꾸면서 지문부분이 해석 불가능하게 바뀌엇다고도 나오구요
애초에 외국어는 그언어사용자들과 소통하기위해 배우는거라고 보는데 실질적으로 사용 불가능한 답을 "추정"해야하는 문제라 질이 떨어진다고 하시는듯합니다
2016-08-12 22:15:17
추천0
[L:52/A:503]
서시
ㄷㄷㄷ;
2016-08-12 08:59:50
추천0
AleLing247
외계어인가ㄷㄷ
2016-08-12 09:08:14
추천0
청순
ㄷㄷ
2016-08-12 09:54:05
추천0
[L:7/A:102]
클리즈
수능 영어문제 말이 많죠

실제 미국인에게 문제를 주더라도 평균 50점 내외의 점수를 받을정도로 실제로 쓰이지도 않는 단어들로

심지어 미국인들조차 모르는 영어로 문제가 나온다고들 합니다
2016-08-12 10:10:32
추천0
[L:57/A:185]
SNANO
수능영어 진짜 이상한거 많습니다.
영어문제를 엄청배운 미국사람이 못푼다는게 말이 안되요.
문제가 잘못된거죠.
2016-08-12 10:50:51
추천0
[L:10/A:106]
이름은인
r u ok 저거 자막만 저렇게 나간 거지 타일러씨 괜찮으세요? 라고 말했음
2016-08-12 11:24:11
추천0
[L:15/A:406]
브리스
답에 대응해서 지문을 자체필터링을 해야한다는 저 말이 ㅂㅅ같이 느껴지는건 내가 국어를 못하기 때문인가, 영어를 못 하기 때문인가
2016-08-12 11:35:30
추천0
[L:39/A:391]
늬우스
사스가 한국영어노답..
2016-08-12 11:53:21
추천0
블렌디드
영어를 몰라서..
2016-08-12 12:31:30
추천0
[L:26/A:538]
하니엘
영어가 교양이거나 정말 외국인과의 소통용이 아닌 그저 스팩과 성적을 나누기위한 용도니 저리 변질될수밖에..
2016-08-12 13:13:16
추천0
Kaido
저도 훈수두는 꼬라지는 보기 발암이지만..

수능에는 수능의 코드라는 것이 있죠. 단순히 요령이라며 낮잡아볼 것이 아닙니다. 그게 어려운 것이니까요. 그런 코드를 빨리 파악하고 혼자 알아서 익히면 소위 말하는 공부머리가 좋은 학생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성실성으로 극복할수있죠.

그런 학생들을 선별할수있다는 점 만으로도 대입문제로서 최소한의 밥값은 한다고 봅니다.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려면 애초에 유학을 가던가 외국인들과 맞닥들여서 배워야죠.

그리고 애초에 시험문제라는 것이 저런 비판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IELT도 재가 아는 미국인 선생님이 말도 안되는 문제들이였다며 비난했는데 타일러가 한국수능문제를 보면 어떻겠습니까.
2016-08-12 13:39:43
추천0
zxc
집에서 학원 운영함? 말같은 소릴해야지....

뭔 공부머리는 공부머리야 ㅋㅋㅋ

그놈의 요령으로 나도 학창시절 편하게 보냈는데 막상 대학가고 나니까

마찬가지로 잔재주만 부리고 요령만 찾고 교수들 유형파악하기 급급하고 족보 찾기 급급해서

실질적은 내 공부는 별로 안하게 되더라.

물론 열심히 하는놈들은 열심히 하겠지.

근데 학창시절부터 그냥 유형파악해서 정리하는 소위 말하는 문제푸는 요령익히는거에

중점을 맞춘 나 같은 놈들은 대부분 교수 (출제)유형 파악하고 족보 정리해서 외우는걸 먼저할걸?

공부하는거 보다? ㅋ
2016-08-12 17:35:20
추천0
[L:33/A:66]
코코넛퐈잉
음..
2016-08-12 14:01:10
추천0
[L:17/A:75]
멘탈깬코난
이러면서 영어 공부를 하고있는 우리..
인생은 실전이라고..
2016-08-12 20:30:59
추천0
성냥팔이개
수능 영어는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

영어만 문제인가, 심지어 언어영역도 문제가 많음

시인 원작자가 와서 풀어도 작가의 의도를 알수가 없는데..

확대해석도 확대 해석인데, 위 영어 지문에서 범한 문제
그러니까 고등 수준의 영단어로 치환하다가 문맥 전체가 틀어지는 오류
이런 오류가 발생했을때, 객관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복수 정답을 인정하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고,
애초에 저런 문제가 나오지 않게끔 철저하게 검열을 거치는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어느 하나도 택하지 않았으면서 같은 문제를 풀게 하고
나름 외국의 수재를 능욕하는것은 옳은 일이 아님
2016-08-13 00:29:03
추천0
호옹잉
여기까지 오게 된게 설마 한국사람들이 공부를 너무 잘해서인가요? 아니면 무슨 이유일까요
2016-08-13 02:35:55
추천0
노루괴수
ㅎㄷㄷ
2016-08-15 10:56:46
추천0
ANG타마마
.
2016-08-16 20:35: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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