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화 다시 보니 에토랑 히라코
카네키 각성전에 에토의 고백전을 보고
히라코가 좋은 쿠인케만 쥐면 에토도 바른다는 분이 있었는데
141화 다시보니
히라코가 ss레이트 쿠인케 치샤인가?들어도 흘려내고 쓰러지네요.
솔직히 그 논란은 카네키 팔 재생될때 쯤에 하반신 완전재생으로 종결지었지만...
뭐 솔직히 최종보스치고 너무 뛰어노느라 포스를 깎아먹었다는건 사실인듯...
보스 포스좀 진중하게 뿜어내 주시지... 그런데 성격상 그래도 좀더 재대로 싸웠을 141화도 장난치고 뛰어노는것처럼 싸우닠ㅋㅋ
무엇을 떠드느냐의 차이인가?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