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키가 심문(?)하는 심문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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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네키가 심문(?)하는 심문실(?)Ccg측 감시카메라라던가 없을까요? 카네키가 에토와 몰래 접촉한다려거나 후루타의 뭔가를 눈치채고 판을 짜는거고, 에토에 대한게 단순히 잡아죽이려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려면 이상한게 타카츠키의 담당 편집자를 ccg심문실(?)로 데려오는것만 해도 분명 보는눈이 있어서 현재 수사중인 척안의 올빼미와 연결성을 생각해 볼 수 있고, cctv라던가 있으면 ccg 상층부에 바로 정보가 넘어갈탠데요 물론 에토가 중간에 들키던, 정보가 ccg에 전해지는건 신경 안쓰고 이번판만 본다라는게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분명 향후에 영향은 갈것 같은데 말이죠 그렇게 숨기던 척안의 올빼미 얼굴을 카네키한태만은 보여준 셈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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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안의 올빼미'로 추정되는 인물이 있고 소수 인력으로 수사하고 있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현재 카네키팀, 카네키, 후루타가 주변을 뒤지고 있는 인물이 타카츠키 센...
이정도면 정황상 추리로도 유추해볼만 하지 않나요?
게다가 보고서라도 써서 낸다면 더더욱 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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