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의 행적 추측
일단 쿠로나는 쥬조에게 패한 그 날이후로 카노우를 찾아 헤맵니다.
몰론 여러감정이 섞인 상태에서요.
카노우를 찾는 가장 좋은 수단은 카노우가 소속 된 아오기리애들을 잡아서 묻는 것.
아마 아오기리 애들을 족치면서 힘도 기술도 성장했을꺼라고 봅니다.
한 편 그 시점에서 에토는 쿠로나를 경계하며 플로피라는 이름을 붙히고 ,
아야토에게 처리를 부탁.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어느덧 쿠로나는 옥션에 당도하게 됩니다.
그리고 CCG를 피해 도망가는 아오기리애들을 족치고
드디어 아오기리 은신처인 루시마의 단서를 듣고 루시마로 향합니다.
한 편 옛 학생을 쫒는 아몬은 옥션에서 쿠로나가 헤치운 아오기리잔당 시체를 보고
야스히사..라고 중얼거립니다.
몰론 아몬은 루시마에 대한 단서를 이미 알고있을 가능성이 크고
일단 쿠로나가 루시마로 향했으니 본인도 루시마로 향했을껍니다.
즉 아몬이 있는 곳은 코쿠리아가 아닌 루시마 섬.
아몬은 루시마로 도착한 후 쿠로나를 바로 쫒지 않고 배로 향합니다.
그 배는 CCG 참모들이 탄 본진 작전사령부
거기서는 마루데가 와슈를 총으로 쏜 상황입니다.
그러나 와슈는 구울이라 안 죽고 깽판을 쳤을껍니다.
그 과정에서 마루데와 함께 온 부하 2명은 사망
(여기서 알 수 있는것은 와슈는 린카쿠)
왜냐하면 와슈가 있던 작전실의 벽에 난 흔적이 사이코가 너트크래커와 싸우면서
만든 벽의 흔적과 유사함
마루데도 죽기 직전 아몬이 그 곳에 난입해서
와슈 배때기에 우카쿠 탄환을 박아버려 즉사시킴
와슈 배에 꽂힌 것 우카쿠 탄환으로 아야토 , 토우카의 작은 우카쿠 탄환이 아닌
올빼미 베이스로 한 타키자와 우카쿠처럼 대형 우카쿠라는거임
결론은 아몬의 작품.
그리고 아몬은 마루데를 데리고 배를 탈출
이렇게 보고 있음. 아마 아몬은 마루데를 안전하게 옮기고 , 다시 나설 가능성이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