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게문학] 갈색눈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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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 갈색눈깔이"(여기다 134층 공주들의 쉼터 오늘 회의장에 뇌에 구멍 뚫린 갈색 눈깔이가 온다고 했다.' "보이자마자 즉시 생포하라고 가주님이 말하셨다.팔 다리 하나는 끊어도 된다했지..)' "저기 껄렁껄렁 막내님 오시네..' "18초 지각이란다 유리야.' "에반이는 어디 떨구고 다른얘 데리고 왔냐?' "..질문은 나중에 대답해줄게 한명이 안온거 같은데? 남친씨?' "어버버버.. 버버 저기 옵버버니다 여친님..'(밤레기 개자식 온다..) "유리 누나! 오랜만.. '써걱' 어?..' "밤?!' "뇌에 주름 지웠냐 갈색눈깔이? 가주님 부탁으로 특별히 팔하나만 빌려갈게' "연기하느라 고생했어 누나 웃겨 죽겠다 킥킥킥 가주님 한테나 가요'(이제 밤레기 면상 안볼듯) "일단 본가가면 저 갈색눈깔 한쪽부터 뽑아버려 남친아' "어..? 유..유리누나?..'(누나가 왜?) "잡아 왔어 할머니 자 여기 적당히 갖고 놀다 버리면 재밌어 이제 데이트 되지?' "유리야? 예상보다 생긴게 별로네 기둥에 묶어놓고 전시나 하자. 남친 하루더 빌린다 술 가져와 비서!' "아 할머니!!' (아 망했네)"이렇게 된이상 밤레기 귓볼 뜯을게요' "그건 나중에 뜯고 일단 방으로가자...' 그렇게 매우 행복한 밤을 보낸 유리의남친 그리고 밤은 하가문의 노예가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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