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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6화려한 도시 축제10화-의미없는 살육 축제
allendgrayman | L:35/A: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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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345 | 작성일 2014-08-11 2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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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게문학]레인ep6화려한 도시 축제10화-의미없는 살육 축제

 "와아~ 전언부 모여라아~ 다들 축제인데 재밋게 놀자구우~"

 

"어이..어이..멍하니 있지마.저기 장난감들이 오잖아.손이 근질거린다구~크크크크크!!!"

눈도 달려있지 않는데 랭커가 오는걸 보고 얼굴에 수직으로 난 자크를 찰그락 거리며 보기 

힘들정도로 흉측하게꼬맨 입을 이빨이 보일정도로 씨익 거리며

웃었다

마치 제봉틀 인형같이 눈이있어야할 자리에 관통하는 박음질자리

그리고 중앙을 가르고 머리 뒤까지 나있는 자크

어깨부터 허리까지 줄지어 나있는 6개의 팔

도저히 사람이라고 보기 힘든데다가

피로얼룩진 낡아빠진 멜빵 청바지를 입은 그의 모습과

피에로의 도를 넘어선 기괴한 목소리는 다가오는 랭커들을 공포를 느끼기에 충분했다

 

"어이..어이.엄청 몰려들었 잖아? 쿠키케케케케케케케케"

자크남은 보기에도 괴악하고 괴상한 포즈로 혐오감이 일정도로

꼬맨 입에서 혀를 뱀처럼 내밀어 다가온 10명정도의 랭커들에게 보이며 웃었다

 

"저..저건 대체 뭐야?..사람이야?....우왁..이거 풍선!"

 

"여기저기에 떠있어..이게 뭐지?..안터져 아무리해도"

 

"어이..어이.그풍선...가까이 하지 않는게 좋아~"

자크남은 허둥대는 랭커들을 보며 여유롭게 웃으며 말했다

 

"당황하지마라!놈들이 어딜 쳐들어온건지 똑똑히 보여줘야한다!!!!...전부 준비해!!"

자크남의 도발적 말에 화가난듯

랭커들중 지휘자격으로 보이는 남자가 기괴한 두침입자와 여기저기에떠있는 풍성에 당황하는 랭커들을 향해 정신차리라며 소리치고

능숙하게 돌격대를 짜 준비 시켰다

 

풍선은 정문에 잇는 두남자의 앞에 랭커들을 둘러싸며

그대로 반구의 형태로 랭커들의 시야와 침이자의 위치를 감지하기 힘들정도로 어지럽혔다

무수한 풍선들이 마치 감옥처럼 에워싼것이다

 

"고작 풍선 따위에 막힐정도로 보는 거냐?놈들의 능력을 몰라! 우선 움직임 봉쇄다!!!!!!"

대장이 풍선따위로 자신들을 막을려고 하는 침입자에게 속이 상한듯 돌격조의 돌격을 명령했다

 

"하열식-적령권-구속!!!!!!!1"

5~6명의 랭커가 두침입자를 향해 풍선의 시약 제한을 역으로 이용해 그대로

여기저기 분산하여 움직이며 시야를 어지럽혔고

그대로 빠르게 사각에 자리잡아 팔에 붉은 신수를 집중시켰다

닿기만해도 베일것같은 신수가 둘을 감싸가려고 하고 있었다

 

짝!

 

ㅍ펑! 펑!..퍼버버버버버펑!..펑.펑!

 

피에로남의 손뼉소리와함께 하가문의 노련하며 강인한 신체를 가진 랭커들을 둘러싸던 풍선들이 

터졌다!

 

모든 풍선이 이어지드 연쇄적으로 터졌다

서있는건 침입자 뿐

바닥에 널부러진건 그 강인한 가문의 랭커들뿐이었다

여기저기에 널부러진 시체들은 사람의 형태가 아니었다

 

풍선이 터지면서 생기는 바람에 랭커들의 신체에  기묘한 소용돌이를 일어났고

소용돌이를 따라 신체가 누그러지면서 마치 찰흙인형처럼 녹는 모양으로 

구멍이 생겼다

액체라고 하기에는 뭔한 끈적이는 물질처럼 여기저기에 구멍을 따라 찰흙이 바닥에 쓸린 모양으로 

구멍이 생겨 죽었다

사람의 모습은 없었다.남아잇는건 말그래도 장난감 찰흙인형이 아이한테 망가질대로 망가진 볼품없이

널부러져 여기저기에 구멍과 쓸려져 찰흙이 떨여나간 인형뿐이었다

 

"하하..이거 정말이지.언제 봐도 웃긴데..니능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

 

[정문 응답바란다!정문!]

 

"어어..여기 정문..지원군 전언멸~..니놈들도 어른오라고오~"

자크남은 떨어진 포켓을 발견하고 장난스럽게 응답하며 랭커들이 모이라며 

짜증 유발을 일으키는 목소리로 말했다

 

"우하~..엄청 모이고 있어...이번에는 어떻게할까요오~?역시 축제는 즐겨야아지이~화려하게!!!!!!"

 

"어이..어이..놀지마..아까걸로는 구경꾼조차 안모인다고?넌 풍선이나 팍팍 날려~//이번에는 내가가지

크크크킄...손이 근질거린다고오~"

자크남은 모여드는 랭커를 향해 여섯개의 흉측한 팔들의 손을 징그럽게 움직이며 꼬매진 입에서 침을 흘리며

말했다

호러그자체이다

 

"즉시 사살한다.오늘은 중요한 귀빈이 온단 말이다!반드시 죽여라!라고 말해도 보통 놈은 아니니!.

일시에 돌격이다!"

하가문의 포켓에 연결한 이어폰으로 서로 대화를 하며 자크남과 피에로를 향해 돌격 준비를 취했다

 

드르륵

 

그걸 기다리기라도 한듯 콧노래를 부르며 자크남은 

자신의 머리를 수직으로 둘러싸는 자크를 찰그락거리며 

내렸다.

그리고 남자의 여섯개의 팔이 갈라진 구멍에 손을 넣었고 뒤적였다

이런 반으로 갈라진 얼굴에 나있는 반절짜리 입이 

있을 수없음에도 마구잡이로 괴악한 웃음소리를 내며 가우데에 난 혀를 길개 내밀었다

 

"뭐야?..얼굴이 반이 갈라졌는데 살아있어!!!!!"

 

"저거...인간인거냐?"

 

"쿠키..케케케케.크키케키케크키ㅓ킼키ㅏ킼킼ㅋㅋ캬키카키키키키키ㅣㅋㅋ키ㅣ키키"

당황하며 돌격 준비가 흐트려져가는 랭커들의 말에 반응하기라도

자크남은 영문을 알수없는 웃음소리를 내며 더욱 유쾌하게 웃었다

 

그사이에 성은 완벽히 풍선들로 둘러싸였다

 

철컹!

자크남의 괴악한 웃음소리가 멈춤과동시에 얼굴에서 나온건 

6개의 팔에 쥐인 6개의 총

총이라기에는 평균보다 조금큰..총구를 가진..기관총보다 큰 총알을 줄줄이 단 총

 

"저..자1식..설마?..대장!!!잭 크레이터입니다!!!!!"

 

"?...그놈이라면?.."

 

"쿠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ㅏ하하ㅏ하ㅏ하하ㅏ하ㅏ하ㅏ하ㅏ하ㅏ하하ㅏ하하하하ㅏ하하ㅏ하ㅏ하하ㅏ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ㅏ하하하"

 

속사포처럼 일어나는 총쏘는 소리와 퐁풍처럼 큰 바람가르는 소리가 연속적으로 일었다

 

총알을 주위로 마치 선풍기처럼 날을 이루며 날아가는 총들이 

스쳤음에도 랭커들을 갈갈이찠기며 날아가 박힌 상대는 완벽히 다진 고기로 만들었다

그리고 함께날아가는 총알들의 바람의 칼날에 소멸하다시피 없어졌다

피조차도 바람에 날려 날아가 바닥에 흔적을 두지 않았다

 

20명..그많던 랭커들이 피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체조차 사라진채 전부 죽었다

 

"자아~ 시작하라고오!!!!!!!"

자크남은 어느샌가 닫혀있는 자크달린 얼굴로 웃으며 피에로에게 말했다

 

"축제 시작이다아~~~"

 

"응?..뭐야 저녀석?"

유린은 창밖에선 난 이상한 소리에 밖을 보는 순간 보이는 기기한 2인조를 보고

고개를 갸웃거렸다

........................................................................................................

"왜그래?"

틱은 연한아를 맞이하러온 항구에서

톡이 성을 보며 심상치 않은 눈빛으로 주시하는걸 보고

말했다

 

"뭔가 이상해....나 가봐야겠어!!!!"

 

"뭐..잠깐...너 내뺄려는거지?..이것도 중요한 임무라고!!!!!!!..레인이 부탁해서 급하게 뛰어왔구만!!!!!!"

틱은 톡의 행동에 당황하며 소리쳤다

 

"뭔가 있는것 같아..불길해..역시 가봐야겟어!!"

 

"야야..그럼 난 어떡하라고!!!!!!"

 

"오빠가 봐줘..."

 

"축제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사람 많아서 건물 위로 다녀도 30분이상 걸린다고"

 

퍼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버벙!!!!!!!!!!!!!!!!!!!!!!!!!!!!!!!!!!!!!!!!!!!!!!!!!!!!!!!!!!!!!!!!!!!!!!!!!!!!!!!!!!!

하는 요란한 소리와함께 성을 울렸다

 

"?!!!!!!!!!!!!!!!!!!!뭐야?!!!!!!!......어.어..야 톡!!!!!!!"

틱은 성에서 이상한 굉음과 빛을 보며 걷혀진 빛속에서 흉측한 몰골로 남아있는 

성을 보며 어리둥절해하는 순간 톡이 달려서 군중속으로 들어간 걸 보고 소리쳤다

 

"성까지..무려 10KM라고!!!!!!!!"

 

...................................................................................................................................

"뭐야?!!!!!!..뭔일이 일어난거야?"

성을 울리며 여기저기에 균열을 일으키는 결과를 가져오는 풍선터짐에

유린은 당황해 소리쳤다

 

성안에 귀빈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에 패닉이다

애당초 여긴 이런것과는 거리가 멀다

 

"집사!,,집사!!!!!1윽?!!!!!!!1뭐야?이건....어라?"

유린은 귀빈들을 여기서 구출하는게 좋겠다고 여겨 집사를 불렀지만 돌아오는건 

성이 쪼개지는 소리와 떨어지는 낙석뿐이었다

그리고 유린은 자신의 입에서 피가 흘러나오면서

시야가 흐려져 간신히 탁자에 팔을 얹힌채 기대어 완전히 넘어지지 않은 모습으로

헐덕거렸다

그 아름다운 외모에 어느샌가 생명의 불곷이 다하는듯한 늘어진 살과 

창백해진 피부가 애처로울 지경이었고

입에서 뿜어져나오는 피가 가슴골에 맺혀질정도로 토해내어 유린의 위기를 잘알려주었다

 

"이거..역시 마담 유린..대단하군요."

혼란의 성에서 여유롭게 유유히 나타난 무도회가면을 쓴 남자

그는 손뼉을 치며 온갖찬사란 찬사는 다 말하며 그녀에게 경의를 표하는듯

정숙히 인사를 했다

 

"넌 뭐냐?.이건 독이지?대체 언제지?..이내가 나도 모르는사이에 독이라니"

 

"이거 또 놀랍니다.하이랭커라도 속이 흐물흐물 녹아내리는데다가

몸에들어가기만하면 혈관응고가 1초만에 그리고 온신경계를 끊는 독이었는데..덤으로 마취제도 1MG이라도 들어가면 

손도 못움직이는데....대단합니다"

 

'...설마..아까..그와인?..그럼 집사가?..아니야..그럴리가 없어.그녀석은 그럴녀석이 아니야.

그럼 누가?'

유린은 눈밑에 늘어진 주름을 새긴 눈빛으로 매섭게 가면남을 쳐다봤다

유린은 내부에 독이 들어간 순간 무의식적으로 내부 신체강화를 해 독의 침투를 막은것이다

근데 그게 방금의 폭발로 흐트려져 자신도 모르는사이에 침투한것

결과적으로 유린은 의식조차 유지하기 힘들다

 

"허억..이러는 이유가 뭐지?"

 

"그림 완성이 필요하거든."

 

"큭..소설속 예술가들의 미1친 싸이코도 아니고..그림이라니"

유린은 웃기다는듯 남자를 보며 비웃었다

 

"..흠 그건 아니라고 해두죠..비슷할려나..뭐 제쳐두고

허세를 부리는데..딱봐도 위기입니다..생명 유지도 힘들어보여요...당신은 우리에게 방해라서..

금방..끝내고 싶거든요..아무리 리타이어 상태라도말입니다!!"

가면남은 가볍게 땅을 차 유린에게 돌진했다

 

"유린님!.저기 침입자다!!!!!!"

 

"안되!오지마!!!!!!"

유린이 남자를 막으로 오는 랭커들을 말리며 소리쳤지만

닿지않았다

 

쾅!

20명정도되는 랭커가 가면남의 주위를 둘러싸며 공격했다

 

"뭐..뭐야 이건?..가면?"

 

"뚫리지 않아..우리 공격을 전부 막아내고 있어..단단해!!"

 

가면남자를 둘러싸는 무수한 색이 칠해진 화련한 석고가면들이

남자ㄹ의 주위를 철벽처럼 방어했고 곧 연기처럼 사라졌다

 

쓰응

하는 소리가 랭커들의 가슴팍으로 이동해 그대로 전부 꼬치처럼 꽤매어 공중에 떠있었다

저마다 팔과 다리가 어개로 올라가 관절이꺽이고

여기저기에 살에 파인듯 피가 흘러내려갔다

보고있는자로는 실로 기괴한 상황이다

 

"ㅋ크헉!!!!1..이게 뭐야..실?..와이어 인가?"

 

"끝입니다..시간 아까우니.퇴장해주셔야겠어요..극의 엑스트라는!!!!!1"

 

스륵하는 

매그러운소리가 랭커들의 가슴팍과 다리 에서 사르르르 미끌어져

그대로 사지전체를 완벽히 갈라 고깃덩어리로 만들어 죽였다

매끄러진 단면에 피는 나지 않고 뼈와 속살이 만이 보였고

얼굴은 반으로 말끔히 잘려나갔다

 

그리고 벽에 박힌 와이어끈이 거칠게 가면남의 손목의 모터기에 감겼다

 

"넌 대체..큭..독이..."

 

"무제화의 리더입니다...근데 생각보다 독이 안드는군요..역시 지난번 트럼프랑 격돌할때 독다루는 놈이 죽어서 

마구잡이로 섞어서 넣었는데 ..."

가면남은 조용히 웃으며 유린의 질문에 답하고 유린의 모습에 곤란한듯

머릴 긁적이며 말햇다

 

"집사가 너희랑 한패인거냐?"

 

"집사?"

 

'?!!!!!모르고 있어....역시 아닌건가?'

 

"뭐어  됬고 그럼 가볼까요?"

남자는 아까 주위에 구현하던 가면을 꺼내어 자신의 얼굴에 가면과 바꿔 썼다

눈에봐도 사나운 가면이다

잡아먹을 듯한 가면

눈빛이 보이지 않ㄴ느데 이미 죽었다고 생각이 들정도의 환각을 보이는 가면이

유린을 감쌌다

 

"바이바이~..마담"

 

쾅!!!!!!!!!!!!!!!!!!!!!!!!!!!!!!!!!!!!!!!!!

 

"이거 ...드디어 오셨군...우리 주인공~"

자신의 공격을 가볍게 누부실정도로 붉은 칼날과 피를 머금은 듯한 손잡이와 사패장이 다린

검을 든 레인이 유린을 자신의 곁으로 껴안은 채 막아냈다

 

"괜찮아?"

 

"허억..허억..사람들이.."

유린은 다 죽어가는 목소리로 헐덕이며 레인의 얼굴의 옆으르 보며 말했다

 

"...역시 대단해 당신...걱정마..어떻게든 한다.."

 

"무슨수로..거짓말이지?"

유린은 레인의 거짓말을 간파한듯 농담같이 웃으며 말햇다

 

"그럼 거짓말이지..난 라이어라고 거짓말쟁이..이제야 이걸 내세울수있게됬어..

당신 덕분에...눈앞에 뭐가 있든 거짓말해줘서 안심이라도 시켜야지..."

레인은 유린을 보며 유린이 보고 싶어하던 지전한 웃음을

그동안 고통을 띠지 않은 티없는 맑은 웃음을 내며

화한게 잠시나마 웃엇다

 

하지만 웃음.그것마저 거짓일지도 모른다

유린의 흐려져가는 시야로서는 웃음인지 판단조차 못한다

웃음이 진짜든 가짜든 

달라쟜다는게 확실해졌다

 

"간다....웃기지도 않는 가면남"

 

"그래..와라.정말로 오랜만이군..."

남자는 양팔을 벌리며 가면을 써 얼굴을 드러내지 않던 얼굴을 가면을 벗어던지면서

숨기던 얼굴을 보였다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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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라크교
불사인 하유린이 저렇게 당하다니ㄷㄷ
레인은 저 독에 걸려도 괜찮은겁니까?
저 가면남 그 실험체 동료중 하나일것같은 느낌
2014-08-11 22:26:38
추천0
[L:35/A:336]
allendgrayman
가면남 실험체 동료
레인은 독을 안마셔서 무사입니다
2014-08-11 22:29:25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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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 탑 컬렉션 언제 다 모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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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ndgray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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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돌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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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FUG 슬레이어 주제에 이름을 왜 화이트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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