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솝의 진실된 이야기를 들어볼래?
티치가 휜수염 배에서 조용히 지내며 떄를 기다린듯이
우솝도 존나게 겁많은척 하고 약한척 하면서 우레기 우레기 소리를 지금까지들으며 살앗지만..
사실 우솝은 상남자. 가끔씩 나오는 그의 의미심장한 이야기들..물론 다들 거짓으로 듣고 웃어넘겻지만
그의 야망은 루피, 심지어 골 D 로저를 뛰어넘는 상남자 중 상남자.
우솝은 계획적으로 루피해적단에 듣보잡이 역할도 아닌 부선장역으로 들어가며 (심지어 그의 동료들도 이 사실을 모른다)
그 아무에게도 눈에 띄지 않게 생활을 해온다. 물론 상남자 우솝에게는 지키기 힘들었을때도 많았다 (그래서 가끔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속내를 말하고만다, 다행히도 그 누구도 그의 헐리웃배우 버금가는 평상시 연기덕분에 웃어넘어감) 사람들이 루피가 패왕색을 가지고 있다는것만을 알뿐 우솝이 패왕색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 사실 그는 패왕색 우솝이다. 근거는 그의 특유의 친화력과 말빨.
항해도중 동료들 몰래 거인족과의 결탁,(그 어렵다는 거인족과) 그 결과 지금은 그의 수하에 대략 1억8000만이라는 거인족 용병들이 있음. 이 사실도 아무도 모름.
또한 그는 동료눈뿐만 아니라 정부눈에도 띄지않게 가명으로 그의 존재를 알렸다. 그의 치밀함은 너무나도 완벽하기에 듣는이는 소름을 끼칠수 밖에 없을것이다.
그 리고 루피해적단이 쿠마와 맞닥뜨렷을때는 남몰래 쿠마에게 자신을 아무도 없는 무인도로 보내달라고 하는 패기를 보여준다. 쿠마, 몸 반이상이 벌써 기계였지만 우솝의 패기를 보고 몸에 전율이나는것을 일 평생 처음느낌...그의 패기에 감동해 그를 아무도 없는 식물섬으로 보냈다.
어떤사람들은 우솝이 2년동안 뚱뚱해지는 것을 보고 의문을 가질것이다..하지만 거기에는 이유가 있다.
물론 그 2년이라는 시간동안 우솝이 행복했던건 아니었다. 그는 완벽하지만 딱 한가지 트라우마가 있는데..그것은 자신의 숨겨진 아버지 검은수염 티치.
너무도 닮고 싶은 그의아버지, 그 방법은 김정은이가 김정일처럼 보이기 위해 뚱뚱해진것처럼 우솝도 그렇게 비슷한 심리로 아버지에대한 도전을 시도를한다.
그 도전은 너무나도 위대한 것이어서 그에게 엄청난 정신적 데미지를 주었지만...그는 석가모니처럼 한 순간 꺠달았다. 아버지처럼 생긴다고 아버지를 능가하는게 아니라는것을. 그 결과 그는 지금의 우솝으로 형태를 갖쳤다. 독자들도 알다시피 우솝이 나서는 경우는 딱 한 경우, 자기의 도움이 없이는 루피해적단이 몰살할 상황일때, 그는 상남자의 면모를 보인다. 한 마디로 조로나 상디처럼 나대는것을 매우 싫어한다느것이다. 다만 그의 배우뺨을 한번도 아닌 두번 후릴 연기덕분에 우리는 아직도 그가 우레기인줄로만 아는것이다. 독자들은 나에게 아직도 의문하는것이 있을것이다. 왜, 그 위대한 우솝 D 티치가 아직도 루피해적단에 있는것일까?
이유는 단 한가지, 티치가 흰수염배에서 악마의 열매를 구하기위해 몇 십년동안 머문것과 같이. 그는 루피의 높은 현상금을 이용해 될수록 많은 악마의 열매 사용자들을 만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의 눈 앞에 이글이글 열매가 나타났다. 그는 스토리상 루피가 토너먼트를 좆바르고 열매를 획득할것일 벌써 그의 안테나 코로 예지 했을것이다. 그리고 루피가 동료들에게 누가 원하냐고 물어볼것을 알것이다. 그때 우솝의 진 면목이 나타날것이다. 그리고 그는 한층더 자기의 아버지 마샬 D 티치에게 가까워질것이고 또는 해적왕타이틀에 가까워지는것을 느낄것이다. 로져와 흰수염이 말한 뉴에이지, 그것은 루피도, 티치도 아닌 우솝을 기다려왔다!
....는 우레기 몽정..오늘도 하루가 피곤한 우리의 우레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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