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D로저 연구글 파트1(고대병기편)
이번 글은 골D로저에 관한 연구글입니다.
골D로저의 열매 추측과 고대병기와 앞으로 전개 방향 대충 글 끄적여 보겠습니다.
골 D 로저
로저 해적단의 선장이며, 에드워드 뉴 게이트(흰수염), 금자사 시키 같은 대해적과도 어깨를 나란히 한 해적중의 진정한 해적이며
해적왕이라고 불릴만한 사나이입니다.
골D로저에 관한 소개는 간단하게 저정도로 할게요. 원피스 팬이나 매니아 분들은 다 아시니깐요.
그럼 시작할 연구글은 고대병기입니다.
1. 고대병기
고대병기는 플루톤, 포세이돈, 우라노스가 있습니다.
첫번째 포세이돈
포세이돈은 어인섬에 있던 '시라호시 공주' 입니다.
(위 사진은 '시라호시 공주'의 사진)
포세이돈의 능력은 해왕류를 다스릴수 있는 힘입니다. 악마의 열매와는 또 다른 힘이라고 볼수 있죠.
바다에 있는 해왕류를 다스릴수 있다는것 자체가 왠만한 악마의 열매 능력보다 상위 클라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포세이돈 이라는 명칭에 맡게 바다에 관련 되어 있고, 바다를 다스린다는 신과 같은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포세이돈은 원래 병기 같은게 아니니깐요. 신도 인간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으니, 딱 들어맞습니다.
* 원래 포세이돈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신들중 하나이며 바다의 신이라고 불립니다.
두번째 플루톤
(위 사진은 '플루톤의 설계도' 사진)
설계도가 있다는것만 알아도 위 시라호시 공주와 같이 생물체가 아닌 병기(무기)에 가깝다고 볼수 있습니다.
이 장면을 보시면 확실히 플루톤의 존재가 어느정도 실마리가 들어나게 됩니다.
플루톤은 전함이라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전함이란? 함체를 두꺼운 장갑으로 방비하고, 배에 다수의 무기를 장비함으로써 포격전에서 가장 큰 공격 및 방어력을 발휘)
이것만 보아도 플루톤에 장착되어 있는 무기들이 다수라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상이지만 메인포가 있고, 메인포를 중심으로 다수의 포가 장착되어있다고 봅니다.
(이 장면은 '알라바스타에서 크로커다일의 대사중 한장면' 입니다)
대사만 보아도 플루톤의 위력을 알수 있습니다.
플루톤이 등장함과 동시에 싸움이 일어나면 단 한발만으로도 섬 하나를 흔적도 없이 날려버릴수 있다는 대사인데요.
플루톤의 위력을 정말 알수 있는 대사입니다. 위에 처럼 플루톤이 포 하나만 있는게 아니라 전함이라는점을 생각하면 메인포를 중심으로 상당히 많은 포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즉 플루톤은 바다에서 정말 파괴의 병기라고 볼수 있겠네요. 이점에서 세계정부 오로성등 많은 정부들이 고대병게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죠.
세번째는 우라노스
우라노스는 바람과 날씨, 하늘과 관련이 있다고 봅니다. 언제든지 바다의 날씨를 바꿀수 있고 기상이변을 일으킬수 있는 물체라고 보여집니다.
그 물체가 어떤것인지에 대한 추측은 불가능입니다.
우라노스를 바람과 날씨, 하늘과 관련이 있다고 본것은 포세이돈은 바다를 즉 해왕류를 다스릴수 있습니다. 플루톤은 바다에 있어서 최고의 무기이자 전함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라노스는 해적에게 있어서 필요한 날씨와 기상이변을 마음대로 바꿀수 있는 힘입니다.
이 세가지만 있다고 해도 바다를 항해하는데 문제가 많이 해소 된다고 보여지죠. 기상이변이 없다면 바다를 빠르게 항해 할수 있고 최고의 무기이자 전함을 가지고 있어 다른 해적과 만나도 포격전에서 밀릴게 없으며, 혹여나 바다에 사는 해왕류 라는 거대한 생물들이 전함으로 덮쳐도 포세이돈(시라호시 공주)로 다스릴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대충 우라노스를 바람과 날씨, 하늘(기상이변)에 중점을 두 었구요.
해적왕인 골D로저는 우라노스가 항해하는 대서 최고로 필요햇기 때문에 자기 배에 그거를 실엇거나 이용햇다고 보여집니다.
(이 장면은 골D로저 vs 금자사 시키 중 한장면 입니다.)
골d로저는 배가 한척 뿐인데 금자시 시키 쪽은 배가 엄청 많죠. 쫙 깔렷습니다. 하지만 아래와 같이 기상이변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 냅니다.
(이 장면은 골d로저vs금사자 시키 대결중 한장면이며 갑작스런 번개와 폭우로 금자사 시키의 함대가 모두 침몰 당하고 있는 장면입니다.)
거기서 골d로저의 배만 떡하니 안전하게 바다 위에 떠 잇습니다. 이말은 폭우가 올것을 예상 햇고 미리 대처햇다고 볼수 있겠죠.
선원중에 뛰어난 항해사가 있어서 전략 전술로써 이용했을수도 있지만 포위 당한 상태에서 갑자기 기상이변이 일어낫다는 점에서 우라노스를 이용햇다고 봅니다.
그렇다는것은 우라노스를 이용했다고 뭐 100% 확신은 안되지만 해적왕이라는 명성과 함께 고대병기를 다뤗다고 볼수 있고 우라노스 또한 골d로저가 소유 했다고 보여지구요.
마지막으로 현재 우라노스는 골d로저->몽키d드래곤으로 옮겨졋다고 보여집니다.
골d로저가 몽키d드래곤에게 우라노스를 건내준 이유는 바로! D일족이라는 점이죠. 로저와 드래곤이 어떠한 사건으로 만나게 되었고 이야기를 나눈뒤 로저는 어차피 몇일뒤 로그타운 처형대로 가게 되고 남은 우라노스를 누구에게 줄것인가 고민하다 드래곤에게 준거 같습니다.
드래곤은 우라노스를 건내받고 자기가 나중에 혁명가라던지 뭐 이런것이 되어 세계정부와 오로성을 바꿔놓겟다 이런식으로 말한거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골D로저는 자기자신이 처음 해적이라는것을 시작할때와 비슷한 공감대를 느끼게 되어 몽키D드래곤에게 우라노스를 건내줍니다.
우라노스로 몽키D드래곤은 혁명군을 이끌게 되엇고 물론 열매능력일수도 있지만 그 기상이변 자체가...
아.. 그리고 몽키D드래곤이 로그타운에 있었다는 점도 엄청나게 모순됩니다. 첫장면은 많이들 중요하게 여겨지죠. 첫인상이 가장 인상깊게 남으니깐요.
하지만 그 첫장면이 왜 로그타운에서 몽키D드래곤이 나왓냐는 점이구요...
고대병기 연구글은 대충 이렇게 마무리 지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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