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 4부 28화]허나 거절한다(스압주의)
아 30장 제한 생각보다 귀찮아....
(뻐끔)
뭔가 사기를 치는거 같아서 조사하지만 밝혀내지 못하는 로한
어이 외계인 눈치챈것 같으니 적당히 해야겠지?
그런거 없다
하하하하 뭐 운이 좋으면 또 그럴수도 있지
하하하하 네 그렇죠 뭐 하하하하하
손을 찌르는 결의를 보이며 사기를 밝혀내겠다고 다짐하는 로한
남의 돈 빼앗는건 재밌겠다고 하면서 자기를 속여서 비웃는건 용서 못하겠다는 로한의 인성을 엿볼수 있다
굉장히 오랜만에 보는 타마미
거의 20화만인가...
그런데 갑자기 승부중에 사이렌이 울리면서 이상징세를 보이는 외계인
과연 이 상황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앗 센세 집에 불이 나고 있어요
이때다 ㅌㅌㅌ
죠스케가 용돈 좀 벌겠다고 한 짓이 로한의 집을 불태운 결말
하야토 작화 좋군요
과연 이 친구는 외계인인가 아니면 그냥 스탠드사인가...
표정이 재밌어서 한컷
투비 컨티뉴 뜨길래 벌써 20분 다 지난줄 알았습니다
깜짝이야
터널을 지나가다 기묘한 방을 발견한 로한
실제 키라가 이런 식으로 범행을 저지를 이유는 없죠
하이웨이 스타의 본체가 대충 꾸며낸 상상이 아닐까 싶지만...
당황하는 로한
다시 조사하다 발견하게 된 방
뭔가 위험함을 느끼고 도망치지만
하이웨이 스타는 멈추지 않아~boy
그를 엄청난 속도로 뒤쫓는 하이웨이 스타
실제로 저런 추적형 스탠드가 무섭긴 하죠
잡혀버리고만 로한
로한이 신경쓰여서 그를 뒤쫓아온 죠스케. 로한을 발견합니다
어이, 저녀석을 부르면 니 목숨만은 살려주도록 하지
진...진짜로?
흔들리는듯한 로한...
죠스케에겐 원한도 있으니 부를법도 하지만....
허나 거절한다!!!
그리고 죠스케보고 도망치라고 외치는 로한
하지만 죠스케는 도망치지 않습니다
별로 탁월한 선택은 아니였지만
말을 안들으니 당황하는 로한
그래서 니가 싫은거다 라고 외칩니다
입으로는 싫다고 해도 스탠드는 정직하군
시속 70km로 날아가라!
헤븐즈 도어의 사기성을 다시 한번 볼 수 있는 시간
공략법을 대충 다 말해주는 로한-본체를 조져라
퀘스트 부여기
본격적인 승부는 다음부터~
이번화 평가는 말이 필요 없군요
작화, 연출 다 좋습니다.
사실 몇군데 좀 그런게 있긴 한데 그렇게 중요한 장면은 없었으니...
다음화도 분명 갓갓일테니 걱정할필욘 없겠군요
흠 근데 그럼 이제 기대할게 최종보스전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