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11권 5장 part-2, 6장 일부 상세 스포(네타) [마지막]
여기부턴 상세스포를 하기 어렵네요.
내용이 워낙 길고 1~4장에 비해서 내용을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내용이 워낙 길고 1~4장에 비해서 내용을 정리하기가 힘듭니다.
시간도 부족한지라 일부내용 제외하고 요약해서 스포하겠습니다.
5장 울트라 소울 part-2
- 원군은 츠바키. 연막이 깔려서 가레스를 조준할 수 없는 상황인데 츠바키가 도와줍니다. 츠바키의 지시대로 벨프가 마검을 사용하고 가레스를 완전히 얼려버립니다.
(크로조의 마검은 리베리아 마법과 동급의 위력이라고 하네요)
(크로조의 마검은 리베리아 마법과 동급의 위력이라고 하네요)
- 가레스랑 로키파밀리아의 강습으로 비네는 혼자 떨어져서 북쪽으로 도망가는데 그러다 모험가에게 쫓기고 아마조네스 자매랑 마주칩니다.
이때 고아원으로 고양이를 찾으러갔던 루가 비네 바로 앞 골목에서 나오다 비네랑 마주치고 하필 이때 위에서 건물 잔해가 떨어집니다.
비네는 저번에 아이를 도와줬던 일을 떠올리면서 잠깐 주저하지만 벨이 자신을 돕다가 어떤 처지가 되었는지 들은 기억을 떠올리고 아이를 구해줍니다.
이후에 다시 도망가다 티오나한테 잡히는데, 티오나가 아까 아이 도와준거 알고있다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처럼 바보가 아니니까 빨리 가라면서 놓아줍니다.
(티오나랑 티오네는 이단아가 지성을 가졌고 나쁜 몬스터가 아니란걸 감잡고있네요)
이때 고아원으로 고양이를 찾으러갔던 루가 비네 바로 앞 골목에서 나오다 비네랑 마주치고 하필 이때 위에서 건물 잔해가 떨어집니다.
비네는 저번에 아이를 도와줬던 일을 떠올리면서 잠깐 주저하지만 벨이 자신을 돕다가 어떤 처지가 되었는지 들은 기억을 떠올리고 아이를 구해줍니다.
이후에 다시 도망가다 티오나한테 잡히는데, 티오나가 아까 아이 도와준거 알고있다고 다른 사람들은 자기처럼 바보가 아니니까 빨리 가라면서 놓아줍니다.
(티오나랑 티오네는 이단아가 지성을 가졌고 나쁜 몬스터가 아니란걸 감잡고있네요)
- 비네 구출을 위해서 하루히메랑 벨이 나섭니다.
사실 벨은 양동작전때매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하루히메가 갑자기 뛰쳐나가버리는 바람에 헤스티아가 벨한테 도움요청해서 합류하게 됩니다.
하루히메랑 합류해서 레벨 부스트를 받은 다음 초고속으로 다이달로스 거리를 종단해서 비네랑 합류합니다.
사실 벨은 양동작전때매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하루히메가 갑자기 뛰쳐나가버리는 바람에 헤스티아가 벨한테 도움요청해서 합류하게 됩니다.
하루히메랑 합류해서 레벨 부스트를 받은 다음 초고속으로 다이달로스 거리를 종단해서 비네랑 합류합니다.
- 베이트 vs 하루히메, 아이샤.
베이트가 벨을 쫓아오는데 하루히메가 비네 탈출시키려고 혼자서 막습니다.
하루히메가 계속 맞다가 최대 출력으로 도깨비 방망이 영창하는데 그걸 보고 아이샤가 합류하면서
아이샤(레벨업부스트)+하루히메 vs 베이트 매칭이 이뤄집니다.
베이트가 벨을 쫓아오는데 하루히메가 비네 탈출시키려고 혼자서 막습니다.
하루히메가 계속 맞다가 최대 출력으로 도깨비 방망이 영창하는데 그걸 보고 아이샤가 합류하면서
아이샤(레벨업부스트)+하루히메 vs 베이트 매칭이 이뤄집니다.
- 다이달로스 거리 남동쪽.
류는 레벨업부스트 받고도 아이즈에게 패배.
5년간 차이가 생겼다고 자책하네요.
류는 레벨업부스트 받고도 아이즈에게 패배.
5년간 차이가 생겼다고 자책하네요.
- 아이즈 vs 벨
벨이랑 비네는 같이 리버스 베일을 뒤집어쓰고 도망가다 아이즈랑 마주칩니다. 투명화된 상태인데도 딱 걸리네요.
아이즈는 벨의 시선감지에 걸리지 않으려고 멀찍이서 지켜보면서 계속 추적하고 있었다네요.
벨이 비네한테 리버스 베일을 주고서 보내고, 벨이 아이즈를 막습니다.
벨 vs 아이즈인데 벨이 일방적으로 맞습니다. 한번 막으면 다섯대 맞는 식으로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맞다가 끝납니다.
벨은 바닥에 쓰러져서 정신 거의 잃는데 오클즈에서 들리는 헤스티아의 음성으로 비네를 떠올리고 간신히 일어납니다.
벨이랑 비네는 같이 리버스 베일을 뒤집어쓰고 도망가다 아이즈랑 마주칩니다. 투명화된 상태인데도 딱 걸리네요.
아이즈는 벨의 시선감지에 걸리지 않으려고 멀찍이서 지켜보면서 계속 추적하고 있었다네요.
벨이 비네한테 리버스 베일을 주고서 보내고, 벨이 아이즈를 막습니다.
벨 vs 아이즈인데 벨이 일방적으로 맞습니다. 한번 막으면 다섯대 맞는 식으로 거의 샌드백 수준으로 맞다가 끝납니다.
벨은 바닥에 쓰러져서 정신 거의 잃는데 오클즈에서 들리는 헤스티아의 음성으로 비네를 떠올리고 간신히 일어납니다.
- 비네는 전투음이 끊긴걸 알고 벨이 걱정되서 도망가다 다시 되돌아옵니다.
벨은 헤스티아한테 길 안내를 받아서 아이즈보다 먼저 비네를 발견하고 비네를 비밀통로로 먼저 탈출시킵니다.
벨은 헤스티아한테 길 안내를 받아서 아이즈보다 먼저 비네를 발견하고 비네를 비밀통로로 먼저 탈출시킵니다.
- 통로입구에서 기다리던 아이즈를 기다리는 벨.
곧 아이즈가 도착하고 벨은 아이즈를 설득하고 싶어하는데 아이즈가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아서 다시 싸우게 됩니다.
벨이 아이즈 갑옷에 흠집을 내는데 성공하지만 이후에는 아까처럼 방어만 하는 형세가 되네요.
벨은 아이즈한테 이단아에 대해 얘기하지만 아이즈는 받아들이지 못 하네요.
그렇게 갈등이 커지면서 아이즈가 결국 벨을 베려고 하는데
그때 통로가 열리면서 비네가 뛰쳐나와서 벨을 감쌉니다.
아이즈가 비네는 몬스터고 몬스터는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비네가 자기 손톱을 부수고 등네 돋아난 날개를 뜯어내버립니다.
결국 아이즈도 마음이 흔들려서 전의를 상실하고 둘을 보내줍니다.
곧 아이즈가 도착하고 벨은 아이즈를 설득하고 싶어하는데 아이즈가 얘기를 들으려 하지 않아서 다시 싸우게 됩니다.
벨이 아이즈 갑옷에 흠집을 내는데 성공하지만 이후에는 아까처럼 방어만 하는 형세가 되네요.
벨은 아이즈한테 이단아에 대해 얘기하지만 아이즈는 받아들이지 못 하네요.
그렇게 갈등이 커지면서 아이즈가 결국 벨을 베려고 하는데
그때 통로가 열리면서 비네가 뛰쳐나와서 벨을 감쌉니다.
아이즈가 비네는 몬스터고 몬스터는 인간에게 해를 끼친다고 하니까 비네가 자기 손톱을 부수고 등네 돋아난 날개를 뜯어내버립니다.
결국 아이즈도 마음이 흔들려서 전의를 상실하고 둘을 보내줍니다.
- 아이샤는 베이트에게 패배.
벨, 비네는 하루히메랑 합류하고 이후 검은미노랑 헤어진 다른 이단아(아를르, 레트)들이랑 합류합니다.
레트가 검은미노에게 인조미궁열쇠를 받았지만 펠즈네는 이미 인조미궁에 들어섰고 로키파밀리아에게 쫓기고 있어서 합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그때 벨이 다른 인조미궁의 입구를 떠올립니다.
벨, 비네는 하루히메랑 합류하고 이후 검은미노랑 헤어진 다른 이단아(아를르, 레트)들이랑 합류합니다.
레트가 검은미노에게 인조미궁열쇠를 받았지만 펠즈네는 이미 인조미궁에 들어섰고 로키파밀리아에게 쫓기고 있어서 합류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바로 그때 벨이 다른 인조미궁의 입구를 떠올립니다.
- 고아원 근처 지하
저번에 바바리안이랑 싸웠던 장소는 또다른 인조미궁 입구였습니다.
벽에 인조미궁열쇠를 대니까 문이 열리고,
벨이 언젠가 비네들이 살곳을 만들겠다고 비네랑 약속하고 이단아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서 헤어집니다.
(비네, 레트, 아를르등 일부 이단아 던전 귀환 성공)
저번에 바바리안이랑 싸웠던 장소는 또다른 인조미궁 입구였습니다.
벽에 인조미궁열쇠를 대니까 문이 열리고,
벨이 언젠가 비네들이 살곳을 만들겠다고 비네랑 약속하고 이단아들과 작별인사를 나누고서 헤어집니다.
(비네, 레트, 아를르등 일부 이단아 던전 귀환 성공)
- 헤스티아를 통해 비네들의 귀환을 들은 이단아들은 환호합니다.
로키파밀리아가 인조미궁까지 따라들어왔지만 수기가 없어서 헤매는 상황이라 이쪽도 귀환은 거의 확정적인 상황.
한편 헤스티아는 일이 거의 끝난 상황이라 심심해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기를 읽어봅니다.
그러다 실수로 수기를 놓치는데 하필이면 수기가 굴러서 물웅덩이에 들어가네요.
천년된 수기가 손상됐다며 난리법석을 떨면서 헤스티아가 수기를 집어들어서 펼쳐보는데 수기의 글자가 전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로키파밀리아가 인조미궁까지 따라들어왔지만 수기가 없어서 헤매는 상황이라 이쪽도 귀환은 거의 확정적인 상황.
한편 헤스티아는 일이 거의 끝난 상황이라 심심해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수기를 읽어봅니다.
그러다 실수로 수기를 놓치는데 하필이면 수기가 굴러서 물웅덩이에 들어가네요.
천년된 수기가 손상됐다며 난리법석을 떨면서 헤스티아가 수기를 집어들어서 펼쳐보는데 수기의 글자가 전혀 지워지지 않았습니다.
- 이단아들은 인조미궁내 미궁으로 통하는 문이 있을 장소에 도착합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건 거대한 벽입니다.
당황하는 이단아들과 펠즈. 설계도와 대조해보며 마치 뭔가에 놀아난것같다고 펠즈가 생각하는중에
헤르메스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된건지 묻는 펠즈에게,
(수기라고 했지) 다이달로스의 수기라고 한적은 없다고 헤르메스가 답하면서 5장이 마무리됩니다.
하지만 거기 있는건 거대한 벽입니다.
당황하는 이단아들과 펠즈. 설계도와 대조해보며 마치 뭔가에 놀아난것같다고 펠즈가 생각하는중에
헤르메스가 등장합니다.
어떻게 된건지 묻는 펠즈에게,
(수기라고 했지) 다이달로스의 수기라고 한적은 없다고 헤르메스가 답하면서 5장이 마무리됩니다.
6장 신의 속임수
- 다이달로스는 천년전 인물이고 당시에는 신비 어빌리티가 생기기전입니다.
마도구도 없었고 물에 녹지 않는 잉크도 없었던 시기라 헤스티아는 수기가 가짜임을 깨닫습니다.
마도구도 없었고 물에 녹지 않는 잉크도 없었던 시기라 헤스티아는 수기가 가짜임을 깨닫습니다.
- 헤르메스가 우라노스에게 준 수기는 가짜. (진짜는 딕스가 가지고 있었고 지금은 인조미궁 어딘가에 있을거라고 하네요.)
헤르메스는 의심을 피하려고 일부러 우라노스를 통해서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서쪽 인조미궁입구는 처음부터 없었고 그래서 핀의 엄지도 반응하지 않았던겁니다.
신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닫는 펠즈. (여기서 펠즈가 엄청 열받습니다. 이때 헤스티아한테서 수기가 가짜라고 연락이 오는데 펠즈가 오클즈를 깨버립니다.)
원하는게 뭐냐고 펠즈가 묻고, 헤르메스는 이단아들에게 "죽어줘"라고 하네요.
헤르메스는 의심을 피하려고 일부러 우라노스를 통해서 헤스티아 파밀리아에게 넘어가도록 했습니다.
서쪽 인조미궁입구는 처음부터 없었고 그래서 핀의 엄지도 반응하지 않았던겁니다.
신에게 놀아났다는 사실을 깨닫는 펠즈. (여기서 펠즈가 엄청 열받습니다. 이때 헤스티아한테서 수기가 가짜라고 연락이 오는데 펠즈가 오클즈를 깨버립니다.)
원하는게 뭐냐고 펠즈가 묻고, 헤르메스는 이단아들에게 "죽어줘"라고 하네요.
- 헤스티아의 긴급 소집으로 헤스티아 파밀리아가 전부 모입니다.
헤스티아는 만약을 위해서 인조미궁에 들어가달라고 합니다.
들어가기전에 벨의 스테이터스 갱신을 하고서 벨이 리버스베일을 쓰려고 하는 찰나,
괴물의 포효가 들려옵니다.
헤스티아는 만약을 위해서 인조미궁에 들어가달라고 합니다.
들어가기전에 벨의 스테이터스 갱신을 하고서 벨이 리버스베일을 쓰려고 하는 찰나,
괴물의 포효가 들려옵니다.
- 가고일 그로스랑 일부 이단아가 다이달로스 거리 북서부 피난민 지역에 나타나는 바람에 난리가 납니다.
헤르메스가 이단아들에게 요구한건 벨의 명예 회복이었습니다.
벨에게 은혜를 갚으라는 식으로 희생을 강요한 헤르메스에게 그로스가 자원해서 희생역을 맡기로 하고
헤르메스는 만약을 위한 보증으로 가져가라며 공격대상한테 반응하는 '보석'을 그로스에게 줬습니다.
헤르메스가 이단아들에게 요구한건 벨의 명예 회복이었습니다.
벨에게 은혜를 갚으라는 식으로 희생을 강요한 헤르메스에게 그로스가 자원해서 희생역을 맡기로 하고
헤르메스는 만약을 위한 보증으로 가져가라며 공격대상한테 반응하는 '보석'을 그로스에게 줬습니다.
- 주민들의 피난을 돕고있던 에이나는 손목에 찬 팔찌의 '보석'이 빛나고 있는걸 깨닫지 못 합니다.
그로스가 에이나를 공격하는데 벨이 막습니다.
헤르메스는 건물위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다가 만약을 위한 보증으로 아스피를 보냅니다.
그로스가 에이나를 공격하는데 벨이 막습니다.
헤르메스는 건물위에서 이 장면을 지켜보다가 만약을 위한 보증으로 아스피를 보냅니다.
- 벨이랑 그로스의 대결로 모두의 관심이 집중됩니다.
핀도 경우에따라 장창을 던져서 저격할 셈으로 관전하고 있네요.
그로스의 목적은 벨한테 죽는건데 시간이 갈수록 로키파밀리아 단원들이 오니까 마음이 점점 다급해집니다.
그래서 벨을 자극하려고 에이나를 죽이려하는데 벨이 먼저 막아서고 전투가 점점 격렬해집니다.
그러다 벨이 그로스를 베려고 하는데, 칼이 닿기 직전에 벨이 멈춥니다.
지켜보던 사람들 전부 당황하는데
크로스 카운터식으로 공격중이던 그로스도 벨한테 닿기 직전에 공격을 멈춥니다.
잠시 긴 정적이 흐르고
둘이 한패 아니냐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합니다.
헤르메스는 벨은 역시 바보라면서도 이런때를 대비해서 아스피를 보냈다고 하네요.
아스피는 하데스투구를 쓰고 투명상태로 벨 근처에 있습니다.
손에는 몬스터들을 흥분시켜서 몬스터끼리 다투게 만드는 마법약을 들고 있습니다.
아스피가 그로스에게 마법약을 사용하려고 할때
몬스터의 포효소리와 함께 검은 맹우가 등장합니다.
핀도 경우에따라 장창을 던져서 저격할 셈으로 관전하고 있네요.
그로스의 목적은 벨한테 죽는건데 시간이 갈수록 로키파밀리아 단원들이 오니까 마음이 점점 다급해집니다.
그래서 벨을 자극하려고 에이나를 죽이려하는데 벨이 먼저 막아서고 전투가 점점 격렬해집니다.
그러다 벨이 그로스를 베려고 하는데, 칼이 닿기 직전에 벨이 멈춥니다.
지켜보던 사람들 전부 당황하는데
크로스 카운터식으로 공격중이던 그로스도 벨한테 닿기 직전에 공격을 멈춥니다.
잠시 긴 정적이 흐르고
둘이 한패 아니냐며 사람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합니다.
헤르메스는 벨은 역시 바보라면서도 이런때를 대비해서 아스피를 보냈다고 하네요.
아스피는 하데스투구를 쓰고 투명상태로 벨 근처에 있습니다.
손에는 몬스터들을 흥분시켜서 몬스터끼리 다투게 만드는 마법약을 들고 있습니다.
아스피가 그로스에게 마법약을 사용하려고 할때
몬스터의 포효소리와 함께 검은 맹우가 등장합니다.
(드디어 스포가 끝났네요.
여기서부터는 다른분들이 게시판에 올린 번역본이 있으니까 스포하지 않을게요.
다음 장면은 검은 미노가 오탈이랑 만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다음 장면은 검은 미노가 오탈이랑 만나는 장면으로 이어집니다.
번역본중 381P 입니다.)
가레스는 전투불능이라 나중에 리베리아가 치료해줍니다.
타락한 정령 분신한테 마법 맞고도 버틴 가레스인지라 전투불능으로 만든 결과만 놓고 보면 크로조의 마검이 더 강하지 않을까 해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