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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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이 내용임

미아흐-타케미카즈치-헤파이스토스-헤르메스

파밀리아 연합파티체제

추가적으로 왜 이렇게 구성해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점 파헤치기
에 자신의 권속(야마토 미코토)를 컨버터하여 헤스티아 워게임 때 지원해줄정도로 가까우며 미아흐는 포션등으로 물약등으로 지원하였고 헤파이토스는 헤스티아는 원래부터 가까웠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은 그룹의 인원입니다. 하층은 보통 `헤르메스의 권속들과 아이즈의 레비스일당 격퇴부분` 살펴볼 때 20명정도 구성되는 것을 보면 헤스티아네와 가까운 이들을 모두 포함한다면 20명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근처까지는 가더라고요.

서로의 이득: 권속들의 우애증진, 중층에서 돌던 것과는 다른 원정같은 새로운 경험 동시 함양

헤스티아 측의 이득:인원의 부족함을 해결, 모두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들, 5명의 권속만을 보내는 하층에의 부담 감소

그 외 파밀리아의 이득:강력한 모험자 벨을 비롯한 그룹의 지원, 미아흐나 타케미카즈치 헤파이토스 제3급 모험자들은 중층에서만 돌 것이 분명하지만 하층에서 재원들을 분배해도 경험이나 재화는 중층과는 차원이 다르다.(벨을 앞세워 쩌리받는 것을 생각하면 됩니다)

구성은 이렇습니다.

총 파밀리아의 지휘관은 헤스티아의 파밀리아 벨 크라넬 최전방, 유격, 방어 담당

마법사계열의 미아흐측은 카산드라와 다프네(.. 맞나? 머였지..) 후방 담당 카산드라가 서브 지휘관

무사, 닌자 계열의 타케미카즈치측은 측면 담당 오우카가 서브 지휘관

갖가지 계열의 헤스티아측은 전방(벨프나 미코토), 중앙(산죠노, 릴리) 릴리 루카아데가 서브 지휘관

유격대 류 리온/아이샤

ㄴ코멘트:일부 빗나간 내용이 많지만 대강은 맞았습니다!

하층에서 이 조합은 오히려 원래 이렇지 않았나? 느껴질 정도로 앞뒤가 딱맞는..

의문점

앞서도 말했듯 릴리가 핀처럼 지휘관의 적성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릴리는 벨보다 겨우 1살 많지만 약하기에 용기가 있고 지능적으로 두뇌회전도 잘 되는 체질인 것 같습니다. 서포터출신의 지휘관이라니.. 웃기지만 용사인 핀조차도 용기를 인정했으며 11권 기준으로 어리숙하다지만 lv.4의 라울을 속인다던가 핀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ㄴ코멘트:서포터 출신 지휘관, 예측 성공!

두 번째로 들은 생각은 공격형의 메이지가 없습니다. 미코토는 중력장으로 가두나 이는 상태이상의 마법정도고 직접적인 타격은 없습니다. 산죠노도 버프계열의 메이지이지 공격형은 아닙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메이지는 없고 벨프의 마검이 사실상 메이지 역할을 담당하는데 이는 분명 문제입니다. 아무리 아르고노트와 같이 메이지포격포대역할을 한다고 담당해도 벨은 전방공격수이기 때문에 이렇게 해 줄 시간도 인원도 없습니다. 메이지가 필요합니다..(벨프도 이렇게 말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ㄴ코멘트:이것역시 예측은 빗나갔지만, 영입의 필요성은 늘 나오고 있습니다.

세번째로 벨은 너무 다양한 역할군을 맞고 있습니다. 유격대면서 전방공격수기도 하고 중앙을 지키는 방어군 역할까지 겸비합니다. 로키 파밀리아의 핀을 모범으로 보인다면 이는 명백히 잘못입니다. 지휘관이라면 상황전체를 보면서 큰그림을 보고 지휘해야하는데 벨이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지만 그런거 다하고 지휘까지 내리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따라서 세번 째의 답은 첫번째(릴리가 지휘관)가 될 수 있겠습니다.

ㄴ주인공을 돕는 주연들이 각기 성장함으로서 이 부담은 일시적으로 완화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쨰로 유격대와 공격수는 좀 분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격대는 별동대로 아이즈 발렌슈타인처럼 독자적으로 강인한 힘을 발휘해 다른 행동을 할 수 있으며 유격대(독자행동)이므로 속도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공격수는 티오나 티오네처럼 강인한 전사형태이기 떄문에 비슷하지만 다른 두 개념은 좀 분리되어야 합니다.(실상 아이즈도 공격수로 쓰이다가 유격대처럼 쓰이긴 하지만..)

ㄴ코멘트:이건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다섯 번쨰로 벨은 단장은 가능해도 현장 지휘관을 맡아서는 안됩니다. 벨은 일단 모험 경험이 굉장히 적고 결정적으로사람이 너무 좋기에 모두를 구하려합니다. 모험에서는 릴리나 핀처럼 과감하게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몇명을 버린다던가)이 올 수 있습니다. 아스피도 그랫지요.. 핀이나 릴리는 벨보다 경험이 매우 많고 당장 전투를 하지 않기에 좀 더 큰그림을 볼 수 있게 되지요.

ㄴ코멘트: 12권에서 릴리의 지휘 리더쉽이 빛을 발했습니다.

추가 수정 계속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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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쯤에 생각한 12권 예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