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과 시르가 결혼한다면
풍요의 여주인에서 매니저처럼 일할 것 같네요.거기서 일하면서 둘이 꽁냥되고 그 모습에 류는 민망함과 묘한 감정에 얼굴을 붉히고 아냐와 루노아는 벨과 시르를 놀리겠죠.그리고 시르가 프레이야의 분신이라는 말이 있던데 벨과 시르가 밤일 하는 모습을 시르의 눈을 통해 보고 느낀다든지 아니면 도저히 못참고 본인이 등판하여 3p가 될지도....이건 너무 갔나요?그리고 결혼식은 그 8권에서부터 나온 그 고아원에서 아이들의 축복속에서 하면 되겠네요.
정말 던만추는 제 상상력을 극대화 시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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