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을 삼국지랑 비교...
작가가 부여한 킹덤 인물들의 스텟과 코에이 삼국지게임의 스텟으로 장군급 이상의 무장들을 비교하면
킹덤의 압승입니다.
킹덤쪽 에이스들은 대부분 만능형입니다. 그것도 아주 고성능이지요.
삼국지쪽들은 대부분 한 두가지 특화형입니다.
킹덤쪽 에이스들이 삼국지의 에이스급 문관들의 지력을 소유하고 있기때문에 인물 몇몇의 개개인 능력치는 킹덤쪽이 좋습니다.
킹덤 만화책과 삼국지연의 로 비교한다면......
삼국지연의 의 압승입니다.
킹덤의 방난, 몽무, 염파 등 그 누구라도 연의의 관우처럼 혼자서 10만 군사를 가로질러 적 총대장(안량) 의 목을 따지 못합니다.
킹덤의 이목, 창평군, 과린 등 그 누구라도 연의의 제갈량처럼 몇일 뒤의 풍향을 미리 알아서 미리 화공을 준비하지 못합니다.
킹덤의 그 누구라도 연의의 조운처럼 애를 품에 끼고 혼자서 80만 군사 사이를 가로질러 탈출하지 못합니다.
킹덤 만화책과 삼국지 만화책을 비교한다면......
킹덤 vs 창천항로 로 본다면
전쟁 한판이 아닌 국가 운영의 큰 그림으로 본다면 킹덤의 어떤 인물을 다 들이대도, 창천항로의 조조를 당할수 없습니다.
킹덤에서의 왕기,이목,염파,환기,왕전 등의 포스가 창천항로에서의 관우,장비,조운,장료,손책 등에 비해 전혀 떨어지지 않습니다.
단..... 창천항로에서 장판파에서의 장비의 존재감은 노답입니다.
개인적으로......
양쪽의 에이스들로 꾸며진 단 한판의 전투 는 에이스들의 능력치가 우월한 킹덤이 유리하고.......
동등한 조건에서의 양쪽 국가를 세우고 벌이는 큰그림의 전쟁 은 킹덤에서의 전쟁의 운영,문관의 역활등의 묘사가 매우 부실하기 때문에 삼국지가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관우는 연의에서 자기혼자 언덕에서 뛰어들어 10만을 가로질러서 안량목 땀...
비교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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