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봤을때 세츠노가 적어도 코코와 써니보단 강하지 않을까요?
제가 이 장면을 보자마자 사천왕은 세츠노를 아직 못넘어섰다고 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이유가 텟페이가 떠올린 강한 사람에 지로 세츠노 토리코 제브라 순이였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걸로는 근거가 부족하다고 느꼈기에 많은 사람들의 질책을 군말없이 달게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추론은 어떨까요
적어도 코코와 써니는 텟페이가 생각하는 강자에 들지 못했습니다.
꼬마가 본 궁극의 포식괴물이라도 이 강자들이 꺽어줄거니까 걱정하지 말라는 얘기이죠.
여기에 코코와 써니는 들지 못했습니다. 세츠노보다 비중이 훨씬 높은 주인공급인 사천왕 중
토리코와 제브라는 들어갔는데 코코와 써니는 들어가지 못한 이유는 무얼 의미하는 걸까요?
저 장면이 강함의 순위가 아니라고 칩시다.
그렇다면 세츠노가 토리코 제브라는 몰라도 코코와 써니보단 강하단 의미에 가깝겠죠.
이건 제 생각이 아니라 텟페이의 생각임을 미리 양해드립니다.
이건 단지 텟페이의 생각일 뿐이니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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