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돕고 안돕고는 개인의 가치관 차이일 뿐, 그 누구도 강요해선 안됨.
길거리에 구걸하는 젊은 노숙자가 있음.
A는 그냥 지나쳤고 B는 안타까워 돕고싶어서 노숙자에게 돈을 줌.
A는 노력조차 하지않는 젊은 노숙자가 역겨워 돈을 주지않음, 반면에 열심히 살고자하는 사람들은 항상 적극적으로 도와줌.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졌을뿐, A와 B 누가 더 착하고 나쁜지를 메길수 있는 문제라고 생각함?
가치관의 차이인것을 인지못하고 우매한 양지원은 자기의 가치관을 멋대로 이태양에게 강요하는 행동을 한거임
구걸하는 노숙자가 돈받는거랑, 제발 귀찮게하지말고 신경끄고 살라는거랑 같음?ㅋㅋㅋㅋ
그리고 이혜인은 이태양을 도운게 아니라, 이태양이 싫어하는,하지말라는 행동을 자기는 호의랍시고 한것뿐인데 결과도 구리고 그게 왜 도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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