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에서 나오는건데
불로 된 허상 공격을 상대가 쏘아보내자
그걸 진짜 불이라고 믿는 사람은 실제로도 타죽어버리고
그게 허상인걸 간파하는 사람은 아무런 뜨거움을 느끼지않고 바로 가볍게 막아냄
포태궁은 이런 원리가 아닐까 싶음
허상에 동요하면 결국 그게 실체가 된다는게 환사피셜이니
열혈강호에서 나오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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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에서 나오는건데불로 된 허상 공격을 상대가 쏘아보내자
그걸 진짜 불이라고 믿는 사람은 실제로도 타죽어버리고
그게 허상인걸 간파하는 사람은 아무런 뜨거움을 느끼지않고 바로 가볍게 막아냄
포태궁은 이런 원리가 아닐까 싶음
허상에 동요하면 결국 그게 실체가 된다는게 환사피셜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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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비는 보고싶어하니 보여줘야지 라고 말했죠
애초 허상이라는걸 둘다 알고 있었다는것, 그리고 요란하다는건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깬다는것으로 해석되기에
용비는 대사 대로 힘을 보여주고 싶어서 깡으로 부쉈다라고 해석해도 무리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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