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보고 궁금한점.
1. 구지용과 무도인들은 1:1토너먼트로 싸운것일까?
다대일로 동시다발적으로 구지용을 공격한걸까?
홍크애ㅂㅣ가 구사회안에서 그것도 꼬리를
노린걸 보고 준구가 간크다고 했으니(노렸다는 표현이
다른 무도인들과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알쏭달쏭 결국
무도인들은 다 꼬리와 싸우고죽은건 마찬가지인데)
다른 무도인들은 정말 순수한 대련의 목적으로 마련된
경기장에서 구지용과 싸워서 졌고 그 무도인들또한
대련을 핑계로 꼬리를 잡아 명성을 올리려는 목적이
존재했기에 대련에서 패배후 죽음 또한 어느정도 이해
관계가 일치했고 홍크ㅇㅐ비는 제대로 된 무대가
마련되기도전에 흥분하면서 갑작스럽게 꼬리를
급습했고 꼬리와 어느정도 사투후 죽었다. 뭐 이렇게
되는건가? 즉 다른 무도인들은 대련후 승패가 결정되고
그 후에 목숨을 거뒀다(무도인은 죽는걸 원치않았을
확률이 높음) 홍크 ㅇ ㅐ비는 무작정 덤벼들어서 처음부터
목숨을 노리는 사투를 펼쳤고 대결 과정에서 죽었다
뭐 이런? 아니면 모여있는 무도인들 사이에서 제일
먼저 급습해서 노렸다는 표현을 썼나 그후로는 죽은
홍크ㅇㅐ비를 뒤로하고 다 덤비라고 해서 무도인들이
이판사판으로 덤벼서 다 죽은각?
2.구사회 no2는 공석?(사실상 구지용이2인자)
등장하지않은 새로운 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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