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력이란 무엇인가

앞으로 있을 내용에 사상력이 큰 화두가 될거라 생각되어 공카에서 정보좀 가져왔습니다.

어째서 사상력이 큰 화두가 될것이냐면...

1. 나런에서 최고 공격력의 공격수단.

나런내 묘사되는 기술력의 최고 정점으로서 게이트 안쪽에서만 생산되는것으로 추정 즉 현 인류는 흉내도 어렵습니다.

2. 사상력을 대항할 수단들이 지금까지 나열되었죠.  이는 미래에 있을 싸움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즉 앞으로 전개될 편의 싸움이죠.

드라이의 만다라

카심의 0번검

레오의 유색파동 등등

https://m.cafe.naver.com/knightrunfan/180895?query=사상력

https://m.cafe.naver.com/ArticleRead.nhn?clubid=18047292&menuid=61&articleid=186006&query=사상력

10점도 안될 개미수준의 언어능력이라 서술할 능력이 안되어 링크를 가져왔습니다.

사상병기라 함은 확률고정의

직결사고동기식사상병확률고정연산병기

의 줄임말이 거의 통설로 가고있죠.

다만 팩트는 아닙니다. 설정과 지금까지 나온 사상력의 설정기반입니다.

저기 성에다 꼽아버리고 싶은데 쇽하고 그냥 던져서 박히는게 아니고 그 과정을 연산하여 던지면 그대로 100퍼센트 확률 고정하여 박히는겁니다. 이과정에서 사이에 있는 모든것은 생략되듯 관통될수도 있는거구요.

링크의 포스로 주사위를 던지는것과 비슷하죠.

다만 제가 말하고자 함은 주사위가 1이 나오기 위해선 어떤 방향으로 주사위를 들고 어느정도의 힘으로 어느 각도의 지면에 주사위를 던져야 하며, 이때 주사위가 구르는 매질도 고려하는 가운데 던진 주사위가 풍향의 영향을 받아 바뀔수 있다는것까지 모두 고려되어야 하나 이것을 한가지 확률로 확정 계산하여 때려 박아버리는게 사상병기죠. 

반대로 만다라는 위에 쓴 주사위의 경우를 수만 수십만가지를 계산하여 주사위1이 될 가능성을 도출해내는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작중 묘사로만 나온것을 해석해본것이라 팩트는 아닙니다. 공카에도 비슷한 해석글을 많이 찾아볼수 있습니다.

작중 사상력은 크로스아이가 말도 안되는 비행속도를 보여주는데 이때 바리사다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 묘사됩니다. 바리사다를 비행 돌파하는 사상고정을 사용한것 같습니다.

피어가 모글레이를 사용해 에덴의 절대 결게를 꽤뚫은적이 있습니다.

오랜 과거 모글레이 첫등장 당시 대형 이민선단을 부신 장면이 있습니다.

이번 타나토스가 있죠.

마지막으로 차단했길래 보시라고 남겨봅니다. 모방했다고 사용방법도 같을거라는건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아이폰이랑 갤럭시랑 똑같은 핸드폰인데 홈화면이 같나요?

예로 미국의 항공모함을 보고 러시아가 모방해서 항공모함을 만들었지만 미국의 항공모함은 제트식을 러시아는 스키형을 만들었죠... 러시아가 배꼇지만 기술이 원천적으로 다르죠. 결과도 다르죠.

마찬가지로 사상력과 유색파동은 결과가 다르죠. 확률을 고정하는 사상병기와는 다르게 유색파동은 확률을 비틀어버리죠. 100퍼센트로 일어낫어야 할 일을 확률을 비틀어 99.9퍼센트로 만들어 버리며 사실상 확률고정인 사상병기를 무력화 시켯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이런걸로 보면 연산능력이 필요할수도 있다 라고 볼수있긴 하지만 작중 묘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사상력과 어째서 연관짓는지 모르겠다는 표현을 사용한것입니다.

모방했다고 같은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