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타스 흠칫
놀라는 장면은 아마 m-21에게 어떤 변화가 생겼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m-21이 완전히 각성하는 모습을 봤다거나, 혹은 자신들이 죽인 로드 후계자의 기운을 느낀 듯한데~
가뜩이나 라이진영에 전력이 부족하여 프랑켄이 많이 고생을 했는데 이제 좀 쓸 만한 인력이 생기는 것 같아 다행이네요.
m-21의 비중이 늘어나고 덩달아 RK의 비중도 늘어나니 점점 재밌어지네요~
훗날 무자카와의 만남에서도 m-21이 큰 영향을 미칠 것 같습니다~
응? 이라고 하기 전에 함정 밟는 장면 나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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