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 아포칼립스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
특히나 나루토의 제제와 비슷한 점이 많이 느껴졌는데
차이점이라면 나루토는 고통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엑아칼은 고통을 이해하고 피해자를 품어주려 한다는 것
그래서 나루토 보면서 짜증났고 엑아칼 보면서 감동 많이 받음
엑스맨 아포칼립스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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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아포칼립스 보면서 많은 걸 느꼈다특히나 나루토의 제제와 비슷한 점이 많이 느껴졌는데
차이점이라면 나루토는 고통을 피해자에게 전가하고
엑아칼은 고통을 이해하고 피해자를 품어주려 한다는 것
그래서 나루토 보면서 짜증났고 엑아칼 보면서 감동 많이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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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
요렇게 삼부작이에요. 진짜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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