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츠쿠요미와 마약이 다른 점
요즘들어 무한츠쿠요미가 옳다는 생각이 든다
아니 [옳다]고 하면
강제로 환술거는 거니까 정당성이 없다! 고 정론으로 받아치면 할말이없고...그냥 '맞다' 정도려나
마약을 통한 현실도피는"나"만이 비겁해지는 거지만
무한츠쿠요미는 모두가 가는 거잖아
제츠의 대사를 인용하면 이사를 가는 것 뿐임.
우리는 마약중독자를 보면서 비참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건 우리가 현실에 있기 때문이고,
좀 무서운 생각이지만 "다 똑같아지면 상관없다"
라는 발상은 어떨까
원래 무한츠쿠요미=마약이라는 입장이라 반대를 해온건데
좀 견해가 달라지게 됨
알았으면 댓글은 길게길게 성의있게 써주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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