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뇨! 그렇지 않아요. 이 이야기 아주 훌룡한데요?
에피소드가 선생님의 수많은 전설을 본뜨고 있어
어딘가 자전소설 같기도 하고..
이 책의 주인공..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는 점이 멋있어요.
꼭 선생님 다워요.
그래서 생각했어요. 이번에 태어나는 아이가
이 소설의 주인공 같은 닌자가 됐으면 좋겠다고!
그러니 이 소설 주인공의 이름을..빌려도 될까요?
선생님이니까 드리는 말씀입니다.
진정한 닌자의 재능을 가진 훌룡한 닌자 중에
선생님 만한 분은 없으니까요!
갓라이야와 미나토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