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친구가 하자고 한 막노동 알바때문에 지금 일어남
잠안와서 1시반에 깨서 누워있다가 자다깨다자다깨다하다가
3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피곤한거랑 힘든거 걱정되는건 둘째치고
갑자기 급 귀찮아짐.... 아....
어제 오후의 나한테 막노동 안한다고 해 라고 말하고 싶다
아 친구가 하자고 한 막노동 알바때문에 지금 일어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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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친구가 하자고 한 막노동 알바때문에 지금 일어남
잠안와서 1시반에 깨서 누워있다가 자다깨다자다깨다하다가
3시에 일어났는데 뭔가 피곤한거랑 힘든거 걱정되는건 둘째치고
갑자기 급 귀찮아짐.... 아....
어제 오후의 나한테 막노동 안한다고 해 라고 말하고 싶다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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