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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썼지만 이목은 스토리의 피해자나오지도 않을 시점에 나와서 지금 너무 개무시 당함 이건 주관적으로 봤을 때 이목은 너무 일찍 등장했다는 점 합종군이고 업 공략전이고 진이 다 까부수는 시점에 이목은 너무 일찍 등장했음 저 상황에서 이목이 다 두드려 팬다? 스토리 진행이 안 됨 그래서 합종군에서 산족을 업 공략전에선 도양왕의 병크를 그린 게 아닌긴 싶음 왜? 이미 역사가 스포이기 때문이지 최 공략전에서도 표공이 이목의 전술을 깼다? 물론 깼다고 할 수 있음 이목마저 경의를 표했으니 말이지 허나 뒤집어 보면 표공은 극소로 침공했고 이목군에 다구리 맞을 상황이였음 그리고 전국 최고의 전략가라고 설정 된 창평군 그 창평군 마저도 합종군전에서 이목한테 턱 밑까지 숨통이 막혔고 개똥씹은 표정으로 "이목을 깰 방븹이 없음.." 발읜 창평군의 업 공략전 책략이이 써보기도 전에 뿌리부터 전에 이미 아작났음 개억의 발언에서도 "좀 과장해서 선생님의 전쟁 기량은 몽무, 지략은 그 이목과 동일 선상에 있다고 봐도 된다." 이건 창평군의 최측근인 개억마저도 기준을 이목으로 잡고 있다는 것 창평군>이목, 창평군=이목이 아니라 그 창평군 마저도 이목에 비빌수 있는 수준이라는 거지 천하의 염파조차도 도양왕의 개병크 때문에 하야했고 이목은 실제 나오기 전에 나와버렸고 당장 지금은 조가 져야하는 상황인데 이목이 다 이겨버리면 도저히 진행이 안 됨 단지 너무 일찍 등장했기 때문이라고 봄 개인적으로 나중에 이목은 모든 것에 열세이며 당장 망해도 이상치 않을 조나라를 어떻게 해서든 진의 어택을 다 막아내고 심지어 왕전마저도 "저놈은 정면으론 이길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묘사가 나올듯 일단 수비가 공격보단 수월하고 이목이 지력 자체도 높음 곽개 개놈자슥의 쓰레기짓 이전에 작가가 그렇게 애써서 그렸으니 죽기 전에 하얗게 불태울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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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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