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에반스, 마블과 재계약 안할지도
http://www.esquire.com/entertainment/a53656/chris-evans-fights-back/
'2010년도에 마블은 에반스에게 9작 계약을 제시했었다. 그는 6개 이상은 계약하지 않겠다고 했었다. 몇 가족들은 그가 이렇게 안정적이고 수익성있는 역할을 줄이겠다고 하는그를 미쳤다고 생각했다. 에반스는 다르게 보았다. 마블영화를 찍는건 5개월이 걸린다. 그리고 각각 홍보의무까지 더해진다.(원문은 promotional obligations for each one, well, shit, man이라고 쓰여있는데 좀 직역하자면 '홍보의무까지 더해지면, 후, *발' 정도로 됩니다. 즉 촬영기간 + 홍보까지 합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얘기)
에반스는 그가 캡틴 아메리카에 묶여있는한 다른 프로젝트를 할 시간이 거의 없다는걸 알고있었다.
그는 연출도 하고 싶었고 다른 캐릭터들도 연기하고 싶었다. 다음달에 개봉하는 기프티드의 주인공처럼 좀 사람냄새 나는 캐릭터말이다.
(기프티드) 대본을 읽고 그는 눈물을 흘렸다. 에반스는 이 영화를 캡틴 아메리카와 어벤져스 영화들 사이에 비집어 넣어서 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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