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의궤적4 서장 [바뀐세계, 어둠속에서]
시작은 섬의궤적3의 저주가 제국전역을 덮치면서 시작
제국은 칼버드공화국과의 전쟁선포
한편
오르키스타워에
에스텔,요슈아,렌(하늘의 궤적 주인공과 렌)
로이드,엘리,키아(영,벽의 궤적 주인공들)는 제국에 무슨일이 일어낫나 정보를 수집하러갑니다
그곳에서 결사<우로보로스>의 제3기둥 [마리아벨 크로이스]와 흑의공방 주인이자 <지장>인 흑의 알베리히
철혈의 아이들 중 하나인 [클레어 리벨트]와 전투
정보를 다운받은 그들은 전투를 이탈하고
제국에서 일어난 일을 알게되고 각자 일을 하기위해 헤어집니다
-전투-
3에 비해 BP소모량 증가에 브레이크게이지가 단단해졋네요 생각보다 초반 난이도가 올라갓습니다만 역시 브레이크붕괴와 오더를 잘쓰면 깰수잇을정도
크레프트도 CP소모가 커지고 딜도 너프..
아츠쓰라지만..결국 크레프트사용량이 큼
-공략-
일반몹들은 튜토이니 어렵지않게 잡고(렌의 크레프트에 즉사가 달려잇으니 쓰는것도 좋음)
서장의 보스인 마리아벨,알베리히,클레어는 체력에 표시된 눈금까지 달게하면 전투이탈하게됩니다
☆주의 할점은 마리아벨은 범위도 넓지만 즉사기가 달려잇어 가장빠르게 쳐리하고 남은 둘 잡으면되요(서장이라고 장착템,쿼츠변경불가)
끝
근데 섬궤 주인공인 린이 스토리 진행하면서 플탐 약20시간정도 없고 구린 신7반시점이라는게..
진심 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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