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포켓몬 재탕을 한번 더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전부 재탕하는건 전적표만들때 한 추억 덕분에(?) 패스...
중요한 이야기만 짜려서 볼 생각이긴한데...
무엇보다 재탕하는 이유가 뭔가 기억에서 스토리가 애매한 점이 있어가지고 답답해서...
여러분도 시간나면 재탕을 해보시죠(???)
(그나저나 포켓몬 재탕하려면 역시 각오를 가지고 열심ㅎ.... 애니보는데 도대체 각오를 왜 다져야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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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전부 다시 정주행하기는 너무 많음.. 그래서 전 모를때마다 그장면을 찾아서 다시 시청을 시전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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